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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예찬

  • 안상수 [돌지도]1(APAP 1회, 2013년 수정)

    2022.11.22 by 산삐아노

  • 안양예술공원 공공예술프로젝트 작품들3-'만고강산 유람할제' '은하수' '뿌리' '큐브' '나무 위의 선으로 된 집' '스트리트퍼니처' '안양2019'

    2022.11.22 by 산삐아노

  • KAP [W(Hole)] (안양우리동네 프로젝트)

    2022.11.22 by 산삐아노

  • 가을 속 동네 APAP작품들

    2022.11.13 by 산삐아노

  • 김용민 [Rainbow Road-별을 담다] 동심을 담은 작품

    2022.11.12 by 산삐아노

  • [안양 도로표지판 프로젝트 2005](APAP) 원에서 UFO로 바뀌는 길 안내

    2022.11.12 by 산삐아노

  • 안양예술공원 공공예술프로젝트 작품들 2-'벙커-엠 바흐친' '지상의 낙원' '웰컴 캐노피' '안양상자집' '복사집 딸내미' '용의꼬리' '돌지도' '전망대' '리.볼.버.' '노래하는 벤치' '종이뱀' '그림자호수' '너의 거실' '나무 위의 선으로 된 집' '뿌리' '로맨스정자' '한 평 타워'

    2022.10.28 by 산삐아노

  • 가을날, 철길 근처 하천에서 휴식

    2022.10.08 by 산삐아노

안상수 [돌지도]1(APAP 1회, 2013년 수정)

안양예술공원에 안상수의 [돌지도]가 모두 13군데 갈림길에 있다고 해서 한 번 찾아보고 싶었다. 이 돌지도는 안양예술공원 자연석에 대리석을 입혀 만들었다고. 다시 안양예술공원을 들를 때마다 한 번 사진을 찍어보기로 했다. 돌지도 위의 작품들 가운데 포스팅한 것은 색깔로 표시해보았다. 안양예술공원에서 처음 만난 돌지도. 지도 위에 표시된 작품들: 스트리트 퍼니처(프란체스코 트라부코 어소시아티) 물고기의 눈물이 호수로 떨어지다(오노레 도) 안양 파빌리온(알바로 시자 비에이라) 벙커-엠 바흐친(이불) 나는 당신을 생각합니다(미카엘 엠그린& 잉거 드락셋) 안양도로표지판 프로젝트 2005(유켄 테루야) 1평 타워(디디에르 피우자 파우스티노) 지도 위에 표시된 작품들: 4원소집(사미 린탈라) 평온(로저 홀트) 은하..

나들이예찬/동네나들이 2022. 11. 22. 20:36

안양예술공원 공공예술프로젝트 작품들3-'만고강산 유람할제' '은하수' '뿌리' '큐브' '나무 위의 선으로 된 집' '스트리트퍼니처' '안양2019'

김용익의 [만고강산 유람할 제]는 안양예술공원 개발 과정에서 나온 흙과 돌로 만든 광장이라고 한다.이 광장의 용도는 쉼터. 그러고 보면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작품들 가운데 제일 많은 것이 '쉼터'다.공원이니까 쉬어가라는 취지는 좋은데... 실제로 쉬기 좋은 작품은 일부에 그친다. 이 작품의 경우는 날씨 좋을 때 쉼터의 구실을 할 것 같다. 사진 속을 보면 강아지가 돌 위에서 쉬고 있다. 작품의 취지를 잘 알고 있는 강아지.근처 좀 떨어진 곳을 보니까 나무로 된 무언가가 보인다.가까이 다가가 보니까 천대광의 작품 [은하수]다. 설명에 의하면, 기존의 돌과 나무를 그대로 두고 그 위에 나무 평상을 연결해 만든 길이라고 한다.작가의 취지 대로 평상 위에서 쉬고 있는 사람들이 보인다.평상 위에는 낙엽이 소복히 쌓..

나들이예찬/동네나들이 2022. 11. 22. 18:17

KAP [W(Hole)] (안양우리동네 프로젝트)

안양예술공원 입구에서부터 서울대 수목원을 향해 걷다 보면 왼편에 이런 번쩍이는 설치물이 나온다. 작품제목은 W(HOLE). 2020년 안양 우리동네 미술 프로젝트라고 한다. 그렇다면 코로나때 만들어진 것이다. 지나가면서 바라보면 형태가 왜곡되어 번쩍이는 면에 비친다. 나름 재미있는 작품같다. 작품 설명을 보면, 전체(Whole)안의 공허(Hole)를 건축언어로 시각화한 작품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단어 '홀로'와 발음이 닮았다. 한 공간 속의 '따로 또 같이'라는 의미를 담았단다. 바이러스 감염때에도 가리지 않는 눈과 걷거나 뛰는 발의 감각을 결합했다고. 잠시나마 감각을 환기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려고 했다고 한다. 지나가면서 이 설치물 위에 비친 상을 보는 경험을 하는 것이니까 작가의 의도는 실현된 셈..

나들이예찬/동네나들이 2022. 11. 22. 17:48

가을 속 동네 APAP작품들

도시공간 속의 야외 예술품은 주변의 풍경이 달라지면 주변과 어우러져 다른 모습처럼 느껴진다. 요즘과 같은 가을날에는 단풍과 함께 있는 예술품이 무척 보기가 좋다. 동네 공원, 하천가, 가로수길 등을 오가면서 만나는 APAP 작품들을 사진에 담아보았다. 각 작품의 자세한 설명은 내부검색을 통해 다른 포스팅에서 찾을 수 있다.

나들이예찬/동네나들이 2022. 11. 13. 19:49

김용민 [Rainbow Road-별을 담다] 동심을 담은 작품

안양예술공원에서 만날 수 있는, 김용민의 [Rainbow Road-별을 담다]는 언제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작품이다. 무지개 계단 위에 선 소년이 별을 들고 있는 모양. 2017년 명소화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이 작품 역시 APAP의 작품인가 보다. 가을 단풍과 어우러져 있는 모습이 이제껏 이 작품을 보았을 때와 또 다른 느낌을 준다. 동심을 간직하고 싶다는 마음에 만든 작품이라니... 마음에 든다.

나들이예찬/나라안나들이 2022. 11. 12. 23:14

[안양 도로표지판 프로젝트 2005](APAP) 원에서 UFO로 바뀌는 길 안내

제1회 안양시 공공예술프로젝트(APAP)의 작품인 일본인 작가 유켄 테루야의 [안양 도로표지판 프로젝트 2005]는 작가가 안양을 방문했을 때 서울 상공에 UFO가 출현했다는 보도를 접하고 만든 작품이라고 설명한다. 그래서 2005년 당시 서울에 UFO가 나타났다는 보도가 있는지 살펴보았다. 2005년 10월10일 서울 광화문 상공에 UFO무리가 30분동안 출현했다고 주장하면서 동영상을 촬영했다는 사람이 있었다. 물론 진위여부는 알 수 없다. 일단 원형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십자형. 모형 중간 그림이 다음 형태를 예고한다. 나름 재미있다. 작가가 재미난 사람인가 보다. 중간 그림이 마치 꼬치같네... 이번엔 화살표로 눕네. 꼬치가 옆으로 누우면서 화살표처럼 바뀌었고, 화살표 중간이 동그랗게 부풀었다. 마..

나들이예찬/나라안나들이 2022. 11. 12. 18:04

안양예술공원 공공예술프로젝트 작품들 2-'벙커-엠 바흐친' '지상의 낙원' '웰컴 캐노피' '안양상자집' '복사집 딸내미' '용의꼬리' '돌지도' '전망대' '리.볼.버.' '노래하는 벤치' '종이뱀' '그림자호수' '너의 거실' '나무 위의 선으로 된 집' '뿌리' '로맨스정자' '한 평 타워'

3년 전, 코로나가 창궐하기 전 2019년 10월에 안양예술공원에 가서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 작품들을 본 이후 다시 안양예술공원을 찾았다. 파빌리온 화장실을 들렀다가 근처에 있는 이불의 [벙커-M.바흐친]을 좀더 살펴보았다.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는 작품이다. 작품설명을 보아도 이해가 되지 않기는 마찬가지. 일단 소재가 '파이버글래스'라고 하는데, 이 '파이버글래스'가 '파이버글라스', 즉 'glass fiber(유리 섬유)'랑 같은 것인가? 아무튼 첨단소재인 것은 분명하다. 그리고 황세손이라는 '이구(1931-2005)'에 대해 살펴보니까, 명성황후 사후 후궁이었던 영월 엄씨가 대한제국의 고종의 황비가 되자 그의 아들인 이은은 황세자가 되고 이은의 차남인 이구는 황세손이 된다. 이구는 8살 ..

나들이예찬/동네나들이 2022. 10. 28. 23:00

가을날, 철길 근처 하천에서 휴식

지난 9월말, 산책길에 잠시 멈춰서 안양천과 삼성천이 갈라지는 근처 하천의 돌바닥에 앉아서 잠시 쉬었다. 앉은 자리에서 주변을 둘러보았다. 전철과 기차가 지나다니는 철로가 보인다. 하천의 물이 말라서 하천바닥이 이렇게 드러나 있다. 이날 하천 안 섬 같은 곳에서 잠시 쉴 수 있었던 까닭에 마스크도 벗고 주변 사람들도 신경쓰지 않고 가을날 오전을 만낄할 수 있었다. 그런데 이 모든 누림은 하천물이 말라서였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다. 일주일이 지난 뒤 이곳을 다시 찾았을 때는 하천으로 내려갈 수 없었다. 물의 수위가 좀더 높아졌다. 길가에 앉아 쉬면서 하천에 내려와 있는 새들을 감상했다. 중대백고, 쇠백로, 왜가리가 보인다. 왜가리가 자꾸 주변 새들을 집적거린다. 지난 번에 앉아서 쉬던 곳이 잠겼다. 날..

나들이예찬/동네나들이 2022. 10. 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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