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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의지혜 /종이공작

  • 종이박스를 모자이크해서 가방 정리함으로

    2015.09.18 by 산삐아노

  • 사용한 편지봉투로 만든 작은 수첩들

    2015.05.18 by 산삐아노

  • 이면지를 재활용해서 만든 연습장

    2014.06.06 by 산삐아노

  • 모자이크한 종이박스로 정리함 만들기

    2014.05.27 by 산삐아노

종이박스를 모자이크해서 가방 정리함으로

큰 종이박스가 생겼다. 아주 쓸만하게 생긴 박스라서 뭔가 쓰임새가 있겠다 싶어 두었는데, 갑자기 가방을 넣는 정리함으로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번쩍 떠올랐다. 가방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데다 계절이 바뀌면서 들지 않는 가방도 나와 있어 어수선한 느낌이었다. 나는 일단 종이박스에 모자이크를 하기로 했다. 모자이크라고 해서 대단하게 하는 것은 아니다. 잡지의 종이를 그냥 한 페이지씩 찢어서 풀을 칠해서 마구 붙이는 것이다. 내가 이번에 사용한 종이는 오래된 타임지, 비행기탈 때마다 얻은 잡지, 프랑스 광고잡지 등 얇으면서도 질기고 인쇄상태가 좋은 잡지종이, 그리고 영화보러 갈 때 얻은 홍보용 포스터다. 박스가 클수록 종이를 작게 찢으면 모자이크하는 시간도 엄청 걸리고 몸도 피곤하지만 무엇보다도 조잡스러워서..

재활용의지혜 /종이공작 2015. 9. 18. 11:53

사용한 편지봉투로 만든 작은 수첩들

벌써 수 년 전에 편지봉투로 노트 5권을 만들었다. 크기도 다양한 노트들이었는데, 만들어 두고 조금 사용하고는 그냥 계속 꽂아두었더니 세월이 계속 흘러 갔다. 오래 전 만든 노트 5권 (2007.6.12) 오늘 책꽂이를 정리하다가 문득 이 수첩들을 발견하고 나는 노트로 사용하지 말고 작은 수첩을 만들기로 마음 먹었다. 위 사진의 네 번째 노트와 다섯번째 노트는 모두 길쭉한 편지봉투로 만들어 노트 모양이 옆으로 길쭉한 것이 출렁거리는 느낌을 주었다. 그래서 사용하기가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래서 그 두 노트를 이렇게 작은 수첩으로 만들었다. (수첩 겉면) 긴 편지봉투를 반으로 접어넣은 것이다. 따라서 크기가 편지봉투의 절반크기가 되면서 사용하기에 좋은 수첩이 탄생했다. (수첩 속지) 위의 사진처럼 ..

재활용의지혜 /종이공작 2015. 5. 18. 21:21

이면지를 재활용해서 만든 연습장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광고지나 프린터물이 쌓여간다. 이면지를 종이쓰레기로 내놓기 보다는 종이쓰레기로 내놓기에 앞서 연습장을 묶으면 아주 좋다. 준비물은 일정 분량의 이면지, 소포나 등기로 받은 헌 종이봉투, 그리고 펀치, 가위, 테이프, 철끈, 페이퍼 나이프(또는 칼), 홋치키스(혹시 홋치키스로 박힌 이면지가 있다면 홋치키스심을 뽑기 위해 필요). 일단 이면지를 정리한다. 이번에는 A4크기의 종이만 선택했다. 혹시 홋치키스로 묶인 이면지라면 심을 제거한다. 펀치로 적당히 구멍을 뚫는다. 세개, 네개, 다섯개... 마음대로. 그리고 종이봉투도 앞뒷면을 페이퍼 나이프로 잘라 두장으로 만든 후 이면지 크기에 맞게 자른다. 자른 후 펀지로 이면지처럼 구멍을 뚫는다. 종이봉투를 이면지 앞뒤로 놓고 철끈을 끼워..

재활용의지혜 /종이공작 2014. 6. 6. 18:18

모자이크한 종이박스로 정리함 만들기

집안을 정리하려면 물건들의 자리를 정해 두어야 한다. 그래야 나중에 찾기가 쉽다. 사진앨범, 가죽공예물건, 뜨개질 물건, 바느질관련 물건을 담을 정리함 4개를 만들어 보았다. 과일박스, 외국잡지, 달력을 이용했다. 몸통은 과일박스에 외국잡지로 모자이크를 했고, 뚜껑은 달력으로 간단히 만들었다. 달력으로 뚜껑을 만들었을 때 잇점. 먼지가 쌓였을 때 재활용 쓰레기로 처분하고 깨끗한 뚜껑을 다시 만들어 사용하면 되니 편리하다. 깔끔하고 산뜻하다.

재활용의지혜 /종이공작 2014. 5. 2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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