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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의지혜

  • 스웨터를 풀어서 모자와 머플러를 뜨다

    2020.12.25 by 산삐아노

  • 자켓을 조끼로 리폼

    2019.01.26 by 산삐아노

  • 불꽃 전구, 쓸모없는 것들이 만나 장식품으로

    2018.07.03 by 산삐아노

  • 망가진 벽시계 재활용해서 장식장, 액자로

    2017.08.11 by 산삐아노

  • 수면양말을 이용한 실내덧신 고치기

    2016.10.10 by 산삐아노

  • 낡은 수면바지로 핫팩커버 만들기

    2016.01.22 by 산삐아노

  • 부러진 빨래 건조대의 부활

    2015.10.06 by 산삐아노

  • 종이박스를 모자이크해서 가방 정리함으로

    2015.09.18 by 산삐아노

스웨터를 풀어서 모자와 머플러를 뜨다

노란색 스웨터의 실은 아크릴인 것 같고 땅색 실은 면이다. 이 두 스웨터의 실을 섞어서 모자와 머플러를 뜨기로 했다. 모자를 뜨는데는 이틀, 머플러를 뜨는데는 사흘이 걸렸다. 머플러는 가터뜨기, 모자는 가터뜨기와 메리야스뜨기를 했다. 모자는 둥글게 이어서 떴는데 끝부분에 코줄임이 힘들었다. 그래서 좀 엉망. 그래도 괜찮다. 모자는 내가 쓰고 머플러는 친구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었다. 친구가 기뻐해서 나도 만족. 요즘 계속해서 뜨개질중이다. 12월 들어서 시작한 뜨개질로 머플러 둘, 모자 하나를 완성했고 지금 다른 모자를 뜨고 있다. 연말까지만 뜨개질을 할 생각이다. 스웨터를 푼 실이 많아서 정리도 할 겸해서 시작한 뜨개질. 왕초보 실력이 좀 향상했다. 내년에는 좀더 어려운 뜨개질에 도전해볼까 싶다. 물..

재활용의지혜 2020. 12. 25. 18:57

자켓을 조끼로 리폼

같은 디자인의 색깔만 다른 데시구엘 자켓 2벌을 잘 입지 못하고 계속 옷장에 걸어뒀었다. 이 옷을 살 때는 호주머니가 많다는 이유였다. 앞에 호주머니가 넷,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호주머니다.그리고 안주머니까지. 그런데 문제는 이 옷이 모직이라서 가을에 입기에는 좀 두껍고 한겨울에 입기에는 얇다는 것이다. 한 마디로 유럽겨울날씨에 어울리는 자켓. 우리 계절에 맞지 않는 옷을 산 것이 흠이라면 흠이랄까.그래서 난 이 자켓을 얼마 입지 못했다. 얼마 전 불현듯 이 옷을 리폼하자는 생각이 떠올랐다. 조끼로 리폼하면 밖에서도 집안에서도 즐겨 입을 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든 것이다. 이 옷을 잘 입지 않게 된 또 다른 이유는 소매가 너무 길다는 점이었는데, 소매를 없애면 내가 좋아하는 호주머니는 그대로 유지할 수 ..

재활용의지혜 /바느질 2019. 1. 26. 11:04

불꽃 전구, 쓸모없는 것들이 만나 장식품으로

책상 위를 정리하다가 불현듯, 굴러다니는 것들을 모아 '불꽃전구'를 만들어 보았다.재료는 브르타뉴에서 기념품으로 사온 망가진 1) 스노우볼의 플라스틱통, 2) 야채비닐 묶은 금빛끈, 그리고 3) 옷에서 떨어진 장식 불꽃 이미지. 평소에 별 필요 없는 자잘한 것들을 그냥 모아두는 편인데, 이렇게 쓸모없는 것들이 어느날 모여서 재미난 장식품이 되기도 한다. 바로 오늘이 그런 날. 아이디어는 섬광처럼 떠오른다. 문득 스노우 볼 플라스틱통이 전구를 닮았다는 생각이 떠오르자마자, 아무렇게나 던져둔 불꽃이미지의 옷장식물이 서로 머릿 속에서 연결되었다. 그리고 다음 순간 이 둘을 어떻게 연결하지? 하는 의문을 금빛끝이 해결해 준 것이다. 마치 불꽃이 이글거리는 전구같지 않은가!필라멘트가 아니라 불꽃이라니 괜히 재미나..

재활용의지혜 2018. 7. 3. 12:53

망가진 벽시계 재활용해서 장식장, 액자로

아끼는 벽시계가 망가져서 버리지도 못하고 가지고 있다가 망가진 채로 가지고 있으면 고물이지만 재미나게 재활용해보면 다시 쓸모 있는 무엇이 될 수 있다 생각해서 벽시계 틀을 남겨두고 장식장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왼쪽 아래 사진 속 벽시계틀은 팀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 캐릭터 장식장으로 이용하고 내가 귀여워하던 말 추는 기념으로 남겨두었다. 오른쪽 사진 벽시계 틀은 정말로 문처럼 뚜껑이 열리는 구조라서 역시나 팀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 캐릭터 장식장으로 이용하니 딱이다.이 벽시계는 친구가 아끼던 것인데 미련 없이 내게 주었다. 대신 난 망가진 또 다른 벽시계에 브르타뉴의 추억을 담아 친구에게 선물로 주었다. 브르타뉴에서 사는 새들, Macareux Moine, Fou de bassin, 각종 갈매기들의 ..

재활용의지혜 2017. 8. 11. 12:44

수면양말을 이용한 실내덧신 고치기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졌다.거실에서 일을 하다보면 발이 시리다 싶을 정도로.실내덧신을 꺼내다가 문득 고쳐야겠다 싶었다. 덧신이 자꾸 벗겨지는 데다 신어도 서늘해서 크게 도움이 되질 않는다고 수 년째 생각해 오던 참이다. 마침 낡은 면양말을 이용하면 되겠다 싶었다.면양말의 발가락 앞쪽을 잘라서 버리고 바닥도 잘라서 버렸다.그리고 잘 맞춰서 양말을 덧신에 대고 홈질을 했다. 대충.일불러 양말은 다른 색상으로 선택. 보기에 재미있으라고.^^; 그런데 고친 덧신을 신어보니 면양말을 이용했기 때문에 아주 따뜻하지는 않았다.게다가 바닥도 잘라냈으니 바닥이 더 두꺼워진 것도 아니고뒤꿈치쪽이 구멍이 뚫렸기도 했고.... 친구는 수선한 덧신을 보더니 허접하다고 한다. 그래서 재도전. 이번에는 수면양말을 떠올렸다.평소 수..

재활용의지혜 /바느질 2016. 10. 10. 11:29

낡은 수면바지로 핫팩커버 만들기

패스트 패션인 수면바지는 몇 년을 입으면 꼴이 형편없어지고 보온성도 떨어진다. 그래도 좀 아깝다 생각해서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 싹둑 잘랐다. 핫팩 커버를 만들기로 하고. 귀여운 곰돌이가 그려진 제법 귀엽고 포근해 보이는 수면바지였는데... 세월을 거스를 수는 없다. 특히 엉덩이 부분이 닳았다. 엉덩이 부분과 바지끝쪽의 닭은 부분을 잘라냈다. 남은 부분은 양쪽 다리부분 두쪽. 한쪽 다리부분으로 온돌팩 커버를 만들었다. 반을 안으로 접어넣어 두 겹을 만들었다. 끝부분에 끈을 끼워넣을 수 있게 하고 대충 홈질로 기웠다. 온돌팩을 넣고 끈을 조인 모습. 이번에 다른쪽 다리로는 끓인물을 넣는 핫팩 커버를 만들기로 했다. 핫팩의 길이가 길어서 두 겹으로 만들지 못하고 한겹으로 만들었다. 아래쪽을 홈질로 대충 막고..

재활용의지혜 /바느질 2016. 1. 22. 13:56

부러진 빨래 건조대의 부활

목욕탕에서 쓸 요량으로 간이 빨래건조대를 샀다. 그동안 얼마나 사용했을까? 얼마 사용하짇 않았는데, 빨래건조대 목이 뚝 부러졌다. 물론 좀 무게가 나가는 것을 매단 잘못도 있다. 하지만 너무 빨리 망가져서 당혹스러웠다. 뭔가 구매를 했는데, 제대로 사용하지도 못하고 그 물건이 망가지면 돈낭비를 했다는 생각으로 좀 억울하다. 알고 보니, 빨래 건조대를 매달 수 있는 걸이 부분이 너무 약하게 처리되어 있었다. 사진상으로는 확대되어 연결부위가 넓어보이지만, 사실 아주 약하게 붙어 있어서 조금만 무게가 가하면 떨어지게 되어 있었다. 이런 빨래 건조대는 그야말로 패스트물건이라고 볼 수 있어 절대 구매하지 말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하지만 나처럼 이미 구매해서 부러져 버린 경우라면... 어떻게 할까? 그냥 버리고 싶..

재활용의지혜 2015. 10. 6. 11:55

종이박스를 모자이크해서 가방 정리함으로

큰 종이박스가 생겼다. 아주 쓸만하게 생긴 박스라서 뭔가 쓰임새가 있겠다 싶어 두었는데, 갑자기 가방을 넣는 정리함으로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번쩍 떠올랐다. 가방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데다 계절이 바뀌면서 들지 않는 가방도 나와 있어 어수선한 느낌이었다. 나는 일단 종이박스에 모자이크를 하기로 했다. 모자이크라고 해서 대단하게 하는 것은 아니다. 잡지의 종이를 그냥 한 페이지씩 찢어서 풀을 칠해서 마구 붙이는 것이다. 내가 이번에 사용한 종이는 오래된 타임지, 비행기탈 때마다 얻은 잡지, 프랑스 광고잡지 등 얇으면서도 질기고 인쇄상태가 좋은 잡지종이, 그리고 영화보러 갈 때 얻은 홍보용 포스터다. 박스가 클수록 종이를 작게 찢으면 모자이크하는 시간도 엄청 걸리고 몸도 피곤하지만 무엇보다도 조잡스러워서..

재활용의지혜 /종이공작 2015. 9. 1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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