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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촌시립도서관 공사가림막 철거

    2026.07.17 by 산삐아노

  • 비토 아콘치의 [나무 위의 선으로 된 집](APAP1, 2005)이 재보수를 위해 부분철거된 상태

    2026.06.27 by 산삐아노

  • 천대광의 [너의 거실](APAP6)이 없어지다!!

    2026.06.27 by 산삐아노

  • 안양예술공원

    2026.06.27 by 산삐아노

  • 각목분수, 잔디휴가중, 긴다리, 만고강산유람할제(APAP 1회, 2005년)

    2026.06.26 by 산삐아노

  • 유미카츠

    2026.06.21 by 산삐아노

  • 부처님 오신 날, 염불사와 삼막사를 찾아

    2026.05.25 by 산삐아노

  • 한양도성 낙산구간1: 흥인지문-낙산놀이마당

    2026.05.22 by 산삐아노

  • 한양도성 낙산구간에서 만난 고양이 두 마리

    2026.05.22 by 산삐아노

  • 비오는 날, 장미

    2026.05.20 by 산삐아노

  • Moon Art Grounds Museum

    2026.05.19 by 산삐아노

  • ‘포은 정몽주 묘역’, 고요와 평화의 공간

    2026.05.18 by 산삐아노

평촌시립도서관 공사가림막 철거

어제 오후, 우연히 자나가다가 평촌시립도서관 공사 가림막을 철거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도서관완공예정이 내년 1월로 잡혀 있었는데 더 빨리 완공되려나 싶었다.건물의 외관이 드러나니 시원한 느낌이었다.오늘 오후 일부러 도서관 주위를 배회했다.규모가 커졌고 외관이 산뜻하다.시설도 이전보다 나아졌겠지?

사노라면/동네의 변화 2026. 7. 17. 19:36

비토 아콘치의 [나무 위의 선으로 된 집](APAP1, 2005)이 재보수를 위해 부분철거된 상태

주차장 위에 만들어진 APAP 1회 작품인 [나무 위의 선으로 된 집]이 부분철거되었다. 안내 플랜카드에 의하며, 2024년 1월의 폭설로 상층부가 훼손되어서 보수공사를 하고 2026년에 다시 개방한다고 한다. 지금이 2026년인데, 언제 공사를 하고 재개방을 한다는 걸까?주차장 위에 산책로 역할을 하던 이 작품은 2005년에 만들어졌다. 비토 아콘치는 자신의 작품이 디테일한 면에서 제대로 만들어지지 못한 것을 수정해달라고 2007년에 요구했고 비용문제로 안양시에서는 수정에 엄두를 내지 못하자 2011년 비토 아콘치가 재방문했다고 하는데... 이후 이 작품이 수정되었다는 결과에 대해서는 듣지 못했다. 이번 기회에 제대로 고치려나...?

나들이예찬/나라안나들이 2026. 6. 27. 13:08

천대광의 [너의 거실](APAP6)이 없어지다!!

천대광의 작품 [너의 거실: 생의 한가운데 우리는 죽음 속에 있다네]가 철거되고 없었다. 충격!2019년에 만들졌으니 불과 7년만에 사라졌다니!

나들이예찬/나라안나들이 2026. 6. 27. 09:41

안양예술공원

사노라면…공간의 인연이라는 것도 있다.어제 안양예술공원에 갔었다.다리에 걸린 그림이 재밌다.안양예술공원을 호랑이가 품고 있는 상상.자귀나무꽃이 만발해 꽃향기에 취하는 요즘.안양예술공원의 풍경도 달라졌다.종종 이곳을 찾는다. 특별히 아름답지도 않지만 산이 있고 물이 있고 나무와 꽃, 풀이 있고, 새들과 곤충이 있으며 예술품과 각종 가게들이 즐비한 곳. 그래서 제각기 찾는 이유도 달라 온갖 사람들이 몰리는 곳. 최근에는 디자인이 멋진카페와 갤러리 카페가 생겨나고 있다.이곳 여기저기를 다녀보았는데 아직도 가보지 못한 길이 있다는 것에 놀란다.평소 지나가는 길 옆 빈 땅을 매매한다는 안내문이 눈에 띠었다. 그 땅을 사서 집을 짓고 살면 재밌지 않을까?하는 상상에 잠시 즐거웠다.과연 이 동네에 살 날이 올까?누구..

사노라면 2026. 6. 27. 08:43

각목분수, 잔디휴가중, 긴다리, 만고강산유람할제(APAP 1회, 2005년)

평소 다니지 않는 길을 걷다가 발견한 작품, 각목분수.고승욱의 이 작품은 처음 보았다.나무분수 위에 균형을 잡고 있는 체조선수.홍수와 개발 사이의 균형?오랜만에 다시 본 작품, 잔디휴가중. 잔디가 거의 다 사라졌다.도쿄피크닉클럽의 작품. 도시인의 피크닉에 대한 권리 주장이라…주변에 빨강, 파랑의 표지판들이 여럿 있다.이번엔 이 표지판을 좀더 유심히 살펴보았다.Simple food.Fall in love.웃음. Do not litter.쓰레기 버리지 마시오.장비는 간단히.하천 건너편에서도 잔디휴가중이 보인다.하천에 반사된 표지판.화장실 가는 길에 만나게 되는 작품, 긴 다리.박신자의 작품.빨강다리는 확실히 눈에 띤다. 성공.김용익의 작품.안양예술공원을 만들 때 나온 것들로 만든 쉼터.오늘 돌을 자세히 보니..

나들이예찬/나라안나들이 2026. 6. 26. 20:55

유미카츠

사노라면…변화를 유연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동네식당이 문을 닫았다.고기를 안 먹어 잘 이용하지는 못했지만 안타깝다.이 식당이 생겨 동네분위기가 더 좋아졌었다.무엇보다 깔끔해서 좋았다.이제 어떤 가게가 들어오려나?나도 먹을 수 있는 음식을 파는 식당이 듷어왔으면 좋겠다.

사노라면 2026. 6. 21. 17:45

부처님 오신 날, 염불사와 삼막사를 찾아

부처님 오신 날, 친구들과 염불사를 찾았다.염불사를 오르는 길에 불자들을 실어 나르는 노란 버스들의 매연으로 힘들었지만 막상 절에 도착하니 축제분위기로 기분이 나아졌다.염불사의 보리수(?)는 보리수나무과가 아니고 피나무과에 속한다. 보리수나무과는 잎가장자리가 매끈하고 붉은 열매를 맺는다. 보다시피 잎가장자리에 거치가 있다. 우리나라 절에서는 주로 보리자나무나 염주 나무를 심고는 보리수라고 부른다고. 부처님이 깨달음을 얻은 나무는 벵갈보리수, 즉 요즘 유행하는 벵갈고무나무.아무튼 이 나무는 보리자나무로 보인다. 염주알같은 열매를 맺는다.스님이 타종하는 모습도 종소리도 모두 처움 들었다.산에 울리는 종소리가 듣기 좋다.연등이 걸린 모습이 예쁘다. 불교중학교를 다닌 내가 초파일 즈음 만들었던 연꽃 연등을 생각..

나들이예찬/나라안나들이 2026. 5. 25. 13:02

한양도성 낙산구간1: 흥인지문-낙산놀이마당

한양도성 낙산구간 중 흥인지문에서 낙산놀이마당까지는 종로둘레길 3코스 낙산과 겹친다.흥안지문에는 잡상이 많다.9개.흥안지문은 국보가 아니고 보물이라서 그 이유가 궁금했다. 알고보니 숭례문은 조선초기 건축양식을 보존하고 있는데 반해 흥인지문은 태조때(1396년) 지어졌지만 순조때(1869) 지금 모습으로 지어졌다고 한다. 한양 8대문 가운데 흥인지문만 옹성이 있다.또 이 문의 이름만 4자. 풍수지리를 따라 산맥을 뜻하는‘지’를 더해서 동쪽의 약한 기운을 더하려 했던 것.우산을 받쳐들고 성곽을 따라 천천히 이동.뒤를 돌아보니 동대문 종합시장 등의 서울의 복잡한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복잡한 도심 속에서 한양도성길은 힐링공간인 듯.한양도성벅물관은 들르지 않았다.비내리는 시원한 대기 속을 그냥 걷고 싶어서.한여름..

나들이예찬/나라안나들이 2026. 5. 22. 17:05

한양도성 낙산구간에서 만난 고양이 두 마리

엄청 경계하는구나…재빨리 달아나는 고양이의 뒷모습을 아쉬운 마음에 사진으로 남긴다.외국인관광객 커플이 고양이를 쓰다듬는다.낙산 놀이마당에서 만난 또다른 얼룩이. 삼색고양이.나를 향해 열심히 말을 걸어오지만 도무지 알아들을 수가 없네. 미안.

고양이가좋아/직접만난고양이 2026. 5. 22. 07:56

비오는 날, 장미

사노라면…가까운 미래도 알기 어렵다.아침 일찍부터 비가 내렸다.도서관에 가기도 귀찮았지만 반납해야할 책이 있어 우산을 받치고 길을 나섰다.횡단보도를 건너려고 할 때 한 아파트 단지 울타리의 장미가 눈에 들어 왔다.며칠 전만 해도 한여름기온이라 올해 장미는 운이 없구나, 생각했다.그런데 어제부터기온이 내려가기 시작하더니 오늘은 어제보다 10도가 떨어졌다. 장미가 기운를 차리고 만발. 비맞은 장미꽃이 화사하다.날씨의 변화무쌍함은 예측불허.아무튼 기온이 떨어져서 장미축제도 무사히 치뤄지겠지.

사노라면 2026. 5. 20. 18:28

Moon Art Grounds Museum

나들이예찬/나라안나들이 2026. 5. 19. 15:15

‘포은 정몽주 묘역’, 고요와 평화의 공간

지인의 도움을 받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있는 ‘포은 정몽주 묘역‘을 찾았다. 같이 간 지인들의 조상님이 조선시대 영정조 이후 포은 정몽주 묘를 관리했던 능참봉이었다고 했다.ㅣ안내도에 있는 모든 곳을 살펴보기 보다 설렁설렁 걸어보기로 했다.영천사람인 정몽주의 묘가 용인시에 있는 이유를 전해내려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고향으로 향하던 면례행렬이 용인시 수지구에서 쉬던 중 명정(관직과 이름이 흰글씨로 적힌 붉은 긴 천)이 날아가 떨어진 자리가 명당자리라서 현재의 묫자리가 되었다고 한다.위 안내도 1번이 정몽주의 묘다. 사진 왼쪽에 제실인 영모재가 살짝 보이고 홍살문, 단심가가 새겨진 단심가비, 정몽주 석상, 정몽주 어머니의 백로가비가 나열되어 있다.홍살문이 있어 갸우뚱했는데 알고보니 ‘홍살문’은 신성한 곳,..

나들이예찬/나라안나들이 2026. 5. 18.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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