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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내린 크리스마스 오후의 산책

    2023.12.27 by 산삐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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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5 by 산삐아노

  • 크리스마스 이브 하천가

    2023.12.25 by 산삐아노

  • 누가 시청 나무에 크리스마스 장식품을 걸어두었을까?

    2023.12.18 by 산삐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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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7 by 산삐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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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7 by 산삐아노

  • 미야베 미유키[삼가 이와같이 아뢰옵니다] 미시마야 변조괴담8

    2023.12.17 by 산삐아노

눈 내린 크리스마스 오후의 산책

아침에 눈 내리는 풍경을 창으로 바라보다가 오후가 되서 산책길에 올랐다. 눈이 녹았다. 그늘진 곳은 그래도 눈이 제법 쌓여 있다. 백로들... 하천가 흙길 위 눈을 밟으며 농구장에도 눈이 쌓여 있다. 이날은 농구하는 사람을 만날 수 없었다. 햇살이 좋은 곳은 눈이 제법 녹았다. 겨울을 대비하기 위해 씌워둔 비닐 위에도 눈이 소복히 크리스마스 이브보다는 적었지만 백로들을 다시 만날 수 있어 좋았다.

나들이예찬/동네나들이 2023. 12. 27. 18:22

화이트 크리스마스

사노라면... 작은 일로 충분히 행복하다 일어나서 창의 커튼을 걷는데 창밖으로 흰 눈이 내린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화이트 크리스마스다. 평생에 몇 번 만나기도 어려운 일. 삭막한 아파트촌 밖도 눈 덕분에 아름답고 낭만적이다. 창을 열고 눈 내리는 풍경을 영상으로 담았다. 실내로 돌아와서 크리스마스 캐롤을 틀어놓고 크리스마스 아침을 즐기는 중. 눈이 점점 더 많이 내린다. 나가서 영상을 다시 찍어야 하나...

사노라면 2023. 12. 25. 09:55

크리스마스 이브 하천가

어제, 크리스마스 이브 오후, 하천가를 천천히 걸었다. 눈이 아직 녹지 않았다. 백로떼가 찾아와서 하천가의 황량한 모습에 생기를 준다. 12월말, 1월초면 우리 하천가에는 백로떼가 찾아오곤 한다. 세 무리 정도 온 것 같다. 백로들, 자태도 곱다. 며칠간의 맹추위를 잊게 하는 겨울 오후. 날씨만으로도 행복한데 백로들까지...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느껴졌다. 하늘의 구름까지도 너무 아름답다.

나들이예찬/동네나들이 2023. 12. 25. 09:42

누가 시청 나무에 크리스마스 장식품을 걸어두었을까?

친구랑 시청을 어슬렁거리며 산책을 할 때였다. 시청 후문 쪽 정원 나무에 크리스마스 장식이 되어 있다. 헐.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까 싸구려 크리스마스 장식품들이 걸려 있었다. 실제보다 사진 속에서는 장식품이 좀 나아 보인다. 시청에서 하지는 않았을 것 같고... 누가 했을까? 누군가 잘못 구매한 크리스마스 장식품을 몰래 걸어두고 간 걸까?

메리크리스마스 2023. 12. 18. 15:58

고드름

사노라면... 계절을 느끼며 사는 것이 즐겁다 동네 공원 정자 지붕 아래 고드름이 가늘게 열려 있었다. 올 12월 들어 오늘이 가장 추웠다. 낮 최고 7도. 추위가 두려워서 가장 따뜻한 코트를 챙겨 입고 길을 나섰다. 아무리 추워도 겨울의 맹추위는 어떤 의미에서 반갑다. 겨울다워서라고 할까.

사노라면 2023. 12. 17. 23:47

어린이 도서관의 크리스마스 장식

책을 반납해야 했서 오후에 잠시 어린이 도서관을 들렀다. 도서관 입구를 들어서면 왼쪽편에 이렇게 귀여운 눈사람과 함께 크리스마스 장식이 자리를 잡고 있다. 눈사람이 거대해서인지 장식불도 거대하다. 큰 눈사람 아랫쪽에 작은 눈사람들, 산타, 그리고 작은 크리스마스 트리까지 함께 놓여 있다. 등 모양의 장식 속 유리구슬 안에는 다시 눈사람이 웃고 있다. 어린이 도서관이라서 그런지 크리스마스 장식에 좀더 신경을 쓴 듯하다. 잠깐 구경하면서 즐거웠다.

메리크리스마스 2023. 12. 17. 17:42

산타, 벽을 오르다

코로스의 위협이 거의 없어진 요즘,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결 더해진 듯하다. 특히 길을 걸으면서 건물벽을 타고 오르는 산타 인형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언젠가 해외쇼핑몰에서 이런 산타인형을 판매한다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약 5만원 정도였던 것 같다. 그런데 그 산타를 우리 동네 곳곳에서 볼 수 있다니 신기하다! 동네 어린이집 앞을 지나가다가 본 산타. 노란 벽을 오르는 산타의 모습이 너무 눈에 띤다. 오늘 시내에서 본 산타. 다이닝 바에서 내건 산타다. 또 다른 산타, 등주머니가 녹색이다. 가게의 입장에서는 이런 산타인형을 걸어두는 것도 홍보에 도움이 될 것 같다. 한 번도 눈여겨보지 못한 바, 레스토랑의 존재를 오늘 알게 되었으니까.

메리크리스마스 2023. 12. 17. 17:25

미야베 미유키[삼가 이와같이 아뢰옵니다] 미시마야 변조괴담8

미야베 미유키의 변조괴담 시리즈 8권, [삼가 이와같이 아뢰옵니다]에도 지난 권과 마찬가지로 3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작가가 나이가 들면서 글쓰는 역량이 더 늘어서인지 한 편의 이야기가 길어지는 듯하다. 이번 책에서도 작가는 변함없는 필력을 보여준다. 괴담을 듣는 자리를 마련해주는 미시마야의 들어주는 사람이 오치카에서 도미지로로 바뀌었는데, 이번 권에서 오치카가 출산을 앞두고 있어 나쁜 일이 꼬이지 않도록 잠시 괴담듣기를 중단하는 것으로 나온다. 다음 권에서도 도미지로가 계속해서 괴담청취자가 되는 것일까? 아니면 청취자가 또 바뀌는 것일까? 아무튼 이야기 속 인물들이 살아서 변화해가는 것이 마치 우리 곁의 진짜 사람들 모습처럼 생생하기만 하다. 주사위와 등에, 질냄시각시, 삼가 이와같이 아뢰옵니다, ..

즐거운책벌레/소설 2023. 12. 1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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