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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촌스마트베이 아파트형 공장, 안양시 관양동 벤처밸리에서 디자인이 가장 뛰어난 빌딩(2014년 안양시 건축문화상 '아름다운 건축물' 금상)

    2025.05.11 by 산삐아노

  • [플로우], 다섯 동물의 모험

    2025.04.10 by 산삐아노

  • 숨은그림찾기 고양이

    2025.04.10 by 산삐아노

  • 링크의 [유닛], 삼성천에 설치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작품(APAP 7, 2024)

    2025.01.25 by 산삐아노

  • 클립의 '낮잠데크'(APAP1회), 스트리트 퍼니처

    2025.01.18 by 산삐아노

  • 서브스턴스(The substance, 2024), 긴장과 공포를 안겨주는 강렬한 영화

    2025.01.17 by 산삐아노

  • 구름이 아름다운 하천가의 가을(2023.10)

    2025.01.16 by 산삐아노

  • 인도교에서 본 하천풍경 변화16(2024.08-12)

    2025.01.09 by 산삐아노

평촌스마트베이 아파트형 공장, 안양시 관양동 벤처밸리에서 디자인이 가장 뛰어난 빌딩(2014년 안양시 건축문화상 '아름다운 건축물' 금상)

동네를 산책하다면 멀리서 이 건물을 보고 신기하게 생겼다 생각했었다. 지난 토요일에는 우연히 이 건물, 평촌스마트베이 곁을 지나게 되었다. 중간이 뻥뚫린 모습의 건물이 무척 독특하면서도 멋지다.가까이서 보니까 좀더 멋진 것 같다. 1층 가게들 사이가 뚫려 있어 한 번 들어가 보았다. 주말이라 한산하다. 안으로 들어가니까 눈 앞에 지그재그 길이 있어 올라보았다. 이 건물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휴식시간에 잠깐 산책을 할 수 있는 길인 듯. 산책길 옆으로는 주차장이 연결되어 있었다. 끝까지 올라가 보니 작은 공원이 형성되어 있다. 휴식공간인가 보다. 그곳에서 올려다 보니 건물이 참으로 웅장하다. 도대체 이 건물을 설계한 곳이 어디인지 불현듯 궁금했다. 집에 돌아와서 찾아보니, 이 건물은 2014년 안양 건축문화..

나들이예찬/동네나들이 2025. 5. 11. 10:24

[플로우], 다섯 동물의 모험

최근 극장에서 본 영화 중 가장 좋았던 것은 바로 [플로우]. 고양이, 골든 리트리버, 카피바라, 여우원숭이, 뱀잡이 수리, 전혀 어울리지 않는 다섯 동물의 모험을 다룬다. 때가 언제인지, 공간이 어디인지 알 수 없는 가상의 공간에서 갑작스런 대홍수가 나고 그 대홍수가 물러날 때까지 다섯 동물은 어쩌다 보니 함께 같은 배에 오른다. 우여곡절 끝에 살아남은 이 다섯 동물이 우정을 맺는 이야기가 따뜻하다. 의인화되지 않은 동물들이 나오기에 말이 없는 이 애니메이션이 지루하지 않고 흥미진진하다니! 놀랍다.

볼영화는많다/애니 2025. 4. 10. 21:21

숨은그림찾기 고양이

오늘 어느 아파트 화단에서 만난 고양이.대나무 속에 숨어 있다. 친구가 알려주지 않았다면 알아보지 못했을 뻔.

고양이가좋아/직접만난고양이 2025. 4. 10. 21:14

링크의 [유닛], 삼성천에 설치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작품(APAP 7, 2024)

재작년 가을 안양예술공원을 찾았을 때였다. 하천 축대에 새로운 작품이 있었다. 바로 링크의 [유닛] 링크는 김주영, 김희용, 노승옥, 오누리, 유스의 5명의 청년 작가로 이루어진 작가 그룹.작은 원들이 돌벽 위에 박혀 있다. 멀리서 보면 작은 원들이 무한대 표시 모양으로 박혀 있음을 알 수 있다. 호기심과 상상력을 불러 일으키는 작품이라고 하는데, 적어도 호기심 측면에서는 성공했다. 우주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들이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주려고 했다고.

나들이예찬/동네나들이 2025. 1. 25. 11:47

클립의 '낮잠데크'(APAP1회), 스트리트 퍼니처

안양예술공원 천변에 있는 녹색 의자같이 보이는 작품. 낡아서 새로 칠을 해야 할 것 같은데... APAP 작품이겠거니 했다. 안내판을 보니 일본작가 클립의 작품 낮잠데크였다. 클립은 에이신 마쓰나가, 쿠니토시히코 타나하시, 소히치 시타로, 토모미 토모미 카네코가 1997년에 결성한 일본 건축가 그룹이라고 하는데, 일본 전통 등 모양의 공중화장실, 마을센터 등의 공공건축물과 스트리트 퍼니처를 만들어왔다고 한다. 여기서 스트리트 퍼니처가 뜻하는 바는 바로 거리, 공원 등에 설치된 의자, 벤치, 정자와 같은 것이다. 말 그대로 길가에 놓여져 있는 가구. 개인적으로 공공건축물과 스트리트퍼니처의 미적 감수성은 우리가 도시를 살아가는 데 행복감을 증대시켜주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에치코 츠마리 트리엔날레는 무엇..

나들이예찬/나라안나들이 2025. 1. 18. 11:37

서브스턴스(The substance, 2024), 긴장과 공포를 안겨주는 강렬한 영화

오랜만에 극장을 찾았다. 2024년 최고의 영화라는 댓글이 여럿 달린 것을 보고 코랄리 파르자 감독의 를 보러 갔다. 이 영화가 공포영화인 줄 알았다면 아마 보러 가지 않았을 것 같다. 영화의 후반부는 손으로 눈을 가린 채 긴장하며 보았다. 작년부터 지금까지 본 영화 중 가장 매운 맛 영화라고 할까. 공포영화면서도 분명한 메시지가 있는 영화기도 했다. 젊고 아름답고 완벽한 신체에 대한 과도한 욕망을 들여다 보려는 시도가 77회 칸영화제 각본상을 받을 만하다 싶다.우리나라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소개되었던 영화기도 하다.  대략적인 줄거리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젊었을 때는 대스타였지만 쇠락한 엘리자베스 스파클이란 여인이 50대가 늙었다는 이유로 직장에서 해고되면서 영화는 시작한다. 다시 젊은 시절의 아름..

볼영화는많다/상상의힘 2025. 1. 17. 12:15

구름이 아름다운 하천가의 가을(2023.10)

사노라면/변화의 매혹 2025. 1. 16. 12:57

인도교에서 본 하천풍경 변화16(2024.08-12)

사노라면/변화의 매혹 2025. 1. 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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