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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천가에서 쉬고 있는 길고양이

    2024.10.25 by 산삐아노

  • 구름 있는 하천가 풍경

    2024.07.21 by 산삐아노

  • 코스모스(6월, 하천가꽃밭3)

    2024.07.16 by 산삐아노

  • 시립도서관의 해체

    2024.06.27 by 산삐아노

  • 도서관인 듯 도서관 아닌 수원 스타필드 별마당도서관

    2024.06.27 by 산삐아노

  • 쌍개울 꽃밭-프렌치 메리골드와 백일홍으로 단장(5/21-)

    2024.06.09 by 산삐아노

  • 개양귀비, 수레국화...꽃구경하면서 산책(하천가꽃밭1)

    2024.06.07 by 산삐아노

  • 오색찬란한 하늘길을 걷는 기분으로 걷다(다니엘 뷔랑, APAP 2007)

    2024.06.07 by 산삐아노

하천가에서 쉬고 있는 길고양이

어제 도서관에서 돌아오는 길에 돌다리를 건너려는데 고양이가 보였다. 인사를 건네보지만 귀찮은 눈치다.돌다리를 건너면서 계속 뒤를 돌아 보았다. 하얀 바탕에 갈색 무늬 길고양이는 우리 하천가에서 수년째, 아니 10년 이상 보이는 길고양이인데... 도대체 세대가 얼마나 이어진 걸까? 근친 교배는 고양이를 점차 약해지게 해서 소멸한다고 하니 언젠가는 이런 고양이를 하천가에서 만날 수 없는 날이 오려나?

고양이가좋아/직접만난고양이 2024. 10. 25. 09:05

구름 있는 하천가 풍경

나들이예찬/동네나들이 2024. 7. 21. 21:17

코스모스(6월, 하천가꽃밭3)

나들이예찬/동네나들이 2024. 7. 16. 12:46

시립도서관의 해체

지난 토요일 동네 산책을 하다가 시립도서관이 완전히 사라진 광격을 보게 되었다. 해체가 진행되는 동안 가림막을 쳐둬서 볼 수 없었다. 가림막을 걷어내고 나니 황량한 모습이다.무엇보다 많은 나무들이 사라졌다. 도서관을 오고 가면서 바라보았던 대부분의 나무들이 사라졌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안 좋다.울타리 부근의 나무들만 겨우 살아남았다. 도시의 나무들은 언제 어떻게 베어져 사라질지 모른다. 도시미관을 위해 잠시 심어둔 장식용일뿐 생명으로 취급되지는 않는다. 나무의 생명을 최대한 지키면서 도시를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은 정녕 없는 걸까?결국 비용문제일지도 모르겠다.

사노라면/동네의 변화 2024. 6. 27. 18:02

도서관인 듯 도서관 아닌 수원 스타필드 별마당도서관

사노라면...책의 시대가 저물어감을 실감한다. 수원에 사는 동생도 만날 겸 수원 스타필드 별마당 도서관을 갔다. 가기 전 온라인 상의 이미지로 보면 책이 높은 곳까지 꽂혀 있는 이곳이 특별하고 멋지게 보였다. 그런데 막상 가보니까, 대부분의 책은 장식일뿐, 사실상 도서관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하다. 물론 즉석에서 뽑아서 볼 수 있는 책들도 있다. 하지만 무슨 책이 어디 꽂혀 있는지도 잘 알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중국 관광객들이 사진찍느라 분위기가 어수선했다. 별마당 도서관은 쇼핑센터 안에 자리잡은 일종의 관람거리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이 도서관을 보니까 책의 시대가 저물어간다는 것을 좀더 절감할 수 있다고나 할까. 결국 이곳에서 책은 보지 않고 근처에서 앉아 동생이랑 수다만 잔뜩 떨다가 돌아왔다.

사노라면 2024. 6. 27. 17:50

쌍개울 꽃밭-프렌치 메리골드와 백일홍으로 단장(5/21-)

지난 5월 21일, 산책길에 보니까  쌍개울의 꽃밭에 새로운 꽃을 심고 있었다.아직 심지 않은 프렌치 메리골드.프렌치 메리골드는 노랑과 오렌지꽃 두 종류가 있었다.열흘이 지난 시점, 꽃밭은 프렌치 메리골드와 백일홍으로 화려해졌다. 백일홍은 진분홍과 붉은 색 두 종류를 심었다.

사노라면/동네의 변화 2024. 6. 9. 18:12

개양귀비, 수레국화...꽃구경하면서 산책(하천가꽃밭1)

요즘 하천가를 걷다 보면 곳곳이 외래종 꽃들이 피어난 꽃밭이 되어 있다.수레국화와 개양귀비는 벌써 전부터 하천가에서 꽃을 피우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대대적으로 수레국화와 개양귀비 꽃밭을 만들었다.파란 수레국화와 주홍색 개양귀비 모두 외래종인데, 도시 하천가를 외래종 꽃들로 꽃밭을 만드는 것에 대해서 더는 평가하길 포기했다.예전에 프랑스 벌판에 개양귀비가 피어난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던지 감동을 받았는데, 그 개양귀비를 지척에서 보게 될 줄은 몰랐다.개양귀비와 함께 피어 있는 흰 꽃은 무엇일까?분명 이 꽃도 외래종이 분명해보인다.어쨌거나 개양귀비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쁨이 크긴 하다. 개양귀비 피어 있는 꽃밭 근처를 산책하다 보면 내가 한국땅에 있는지 프랑스땅에 있는지 혼돈스럽기만 한다. 수레국화는 독일국..

나들이예찬/동네나들이 2024. 6. 7. 18:25

오색찬란한 하늘길을 걷는 기분으로 걷다(다니엘 뷔랑, APAP 2007)

다니엘 뷔랑의 작품인 [오색찬란한 하늘 아래 산책길] 속을 걷다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야말로 오색찬란한 하늘길을 걷는 기분이 든다.햇살 좋은 날도 비오는 날도 이 길은 우리에게 언제나 기쁨을 주는 것 같다. 5월 말, 녹음이 푸르른 어느 날, 이 길이 아름다워 사진에 다시 담았다.

나들이예찬/동네나들이 2024. 6. 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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