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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안교를 함께 걷던 기억(2017)

    2021.07.22 by 산삐아노

  • 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 정통 일본식 목조건축 2층집(2017)

    2021.07.17 by 산삐아노

  • 사인암(충북 단양, 2016.8.), 단양팔경 중 하나인 기암절벽

    2021.07.15 by 산삐아노

  • 하천 준설작업으로 변하는 풍경

    2021.06.24 by 산삐아노

  • 도시의 회색빛을 가리는 금계국 노란물결

    2021.06.08 by 산삐아노

  • 꽃밭(메리골드와 페튜니아)을 바라보며 잠깐 쉬기

    2021.06.05 by 산삐아노

  • 새들은 다들 어디 있나?

    2021.05.26 by 산삐아노

  • 5월에 만난 꽃(5/2-5/13): 노랑꽃창포, 족제비싸리, 쥐똥나무, 아카시나무, 때죽나무, 산딸나무, 칠엽수, 병꽃나무, 토끼풀, 붉은토끼풀

    2021.05.15 by 산삐아노

만안교를 함께 걷던 기억(2017)

4년 전에는 사람들과 여기저기를 많이 걸었었다. 코로나시절에는 꿈도 못꿀 일이지만... 7월 초, 안양시 삼막천에 있는 만안교에 갔었던 기억이 난다. '만안교' 하면 정조대왕이 떠오른다. 만안교는 경기도 유형문화재 38호라고 안내한다. 정조대왕이 사도세자 능을 참배하러 가던 능행길을 시흥쪽으로 옮기면서 만안교를 지나가게 되었다고. 지금 만안교가 있는 곳은 원래 만안교 위치는 아니다. 원래 만안교가 있던 곳은 안양교 사거리에 있어 1980년 도로를 확장하면서 이곳으로 옮겼다고 한다. 무더운 여름날에도 사람들과 어울려 사적지를 다니면서 구경도 했던 기억이 아련하다. 오늘처럼 덥다면 이런 식의 걷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마음껏 이곳저곳을 다닐 수 있던 때가 그립다. 다들 잘 지내는지 궁금하다. 하천가를 걸었던 ..

나들이예찬/동네나들이 2021. 7. 22. 19:14

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 정통 일본식 목조건축 2층집(2017)

코로나19로 인해 집안에서 지내면서 여행은 엄두도 못내고 있다. 그래서 사진첩을 뒤적거리면서 과거여행했던 추억이나 더듬어볼 뿐. 4년전 7월초에 군산을 찾았을 때였다. 신흥동 일본식 가옥을 구경했었는데, 인상적이었다. 이 일본식 가옥은 군산시 신흥동 58-2번지에 위치하고 있는데, 2009년 국가등록 문화재 제183로 지정되었다. 이 집은 일제강점기 군산지역의 유명한 포목상이었던 일본인 히로쓰가 건축한 일본전통목조가옥이다. 2층집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군산 신흥동 구히로쓰 가옥'으로 알려졌다. 건물 2채가 기역자모양으로 붙어 있고 석등이 놓여 있다. 무엇보다 정원이 아기자기하게 잘 가꿔져 있어 내 마음을 끌었다. 1층은 온돌방, 부엌, 식당, 화장실 등이 있고 2층에는 일식 다다미방 2칸이 있다고 한다..

나들이예찬/나라안나들이 2021. 7. 17. 15:51

사인암(충북 단양, 2016.8.), 단양팔경 중 하나인 기암절벽

무려 5년 전, 충북 단양군 대강면 사인암리에 잠깐 들러 사인암을 구경하러 갔었다. 이곳은 기암절벽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하는데, 이곳을 방문할 때는 지인이 무작정 안내를 했기 때문에 아무런 정보 없이 이곳을 방문했었다. 단양 팔경 중 하나라는 사인암. 명승 제47호. 그 아래는 남조천이 흐른다. 사인암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고려시대 유학자 우탁선생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우탁선생인 임금님을 보필하는 직책인 정4품 '사인'이라는 벼슬직에 있을 때, 이곳에 머물렀다고 한다. 조선 성종때 단양군수가 우탁선생을 기려 이 멋진 바위에 사인암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엉겁결에 갔던 곳이지만 그 풍광은 참으로 잊히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웠다. 8월초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남조천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었다. 한낮의 무더위가 너..

나들이예찬/나라안나들이 2021. 7. 15. 15:04

하천 준설작업으로 변하는 풍경

예전에 집오리들이 살던 오리섬들이 사라졌다. 섬이 사라지고 남은 돌 위에 까치 한 마리가 보인다. 아래 두 사진들은 오리섬들의 작년 6월 모습이다. 걷어낸 흙이 하천가에 쌓였다. 까치들이 쌓인 흙무지 위를 뛰어다니며 놀고 있었다. 준설토는 하천가 곳곳에 쌓여 있었다. 한참 쌍개울에서 준설작업이 이뤄지고 있었다. 한 귀퉁이에 흙무덤이 생겼다. 하천의 준설작업 때문에 하천에서 자라던 부들이 모두 사라졌다. 물고기들은 다 어디로 도망간 걸까? 하천 준설작업만이 아니라 쌍개울에 만들어놓은 구조물도 해체중이다. 다행히 둥근 바위는 제자리를 지키고 있다. 멀쩡한 구조물을 왜 없애는 건지...? 세금 낭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들이예찬/동네나들이 2021. 6. 24. 20:35

도시의 회색빛을 가리는 금계국 노란물결

5월 중순이 넘어가면서 피어나기 시작한 (큰)금계국 노란꽃들이 5월말을 넘어오면서 노란 물결을 만들었다. 녹색풀과 나무들 사이에서 노랗게 빛이 나는 금계국꽃들이 자꾸 눈길을 잡는다. 금계국으로 콘크리트벽을 가리거나 콘크리트 사면을 덮는 데 이용한 것은 나쁘지 않은 생각인 듯. 우리 시에서는 도시의 황폐한 곳을 큰금계국 꽃밭으로 꾸미기로 한 모양이다. 배롱나무 아래 금계국 꽃밭이 만들어졌다. 그럼에도 여러해살이인 큰금계국이 탈출해서 하천가의 다른 풀밭을 침범하는 것은 좋지 않은 것 같다. 물론 도시의 하천가가 이미 황폐화된 곳이니 외래종을 심는 것에 대해서는 좀더 관대한 것 같기도 하다.

나들이예찬/동네나들이 2021. 6. 8. 16:51

꽃밭(메리골드와 페튜니아)을 바라보며 잠깐 쉬기

산책을 하다가 보니까 쌍개울 화단의 꽃이 바뀌었다. 노란꽃과 오렌지 꽃은 메리골드, 붉은 꽃은 패튜니아. 이 꽃밭은 때마다 꽃을 바꿔심는 꽃병과 같은 역할이다. 오고가는 시민들이 주위에 앉아서 꽃구경도 하고 하천도 바라보면서 쉬는 곳. 여름날씨였던 어제, 잠시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사람들 구경도 하고 꽃구경도 했다. 얼른 코로나19로부터 해방되면 좋겠다.

나들이예찬/동네나들이 2021. 6. 5. 22:05

새들은 다들 어디 있나?

요즘은 하천에서 새구경이 쉽질 않다. 인도교에 서서 하천의 상류쪽을 바라보았다. 아파트숲이 빽빽하게 형성되어 있고 하천에는 새 한 마리 안 보이는 듯한데... 오른편 돌 위에 까만 새처럼 보이는 존재가 있네... 민물가마우지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가마우지. 그동안 어디서 지낸 걸까? 그리고 하류쪽도 한 번 바라보았다. 혹시나 집오리가 있을까 하고... 그런데 집오리는 보이질 않고 초승달 섬에 새처럼 보이는 존재가 있긴 있다. 왜가리다. 새 보기 힘든 요즘, 이렇게 멀리서 점처럼 보이는 새라도 만나서 반갑기만 하다.

나들이예찬/동네나들이 2021. 5. 26. 13:49

5월에 만난 꽃(5/2-5/13): 노랑꽃창포, 족제비싸리, 쥐똥나무, 아카시나무, 때죽나무, 산딸나무, 칠엽수, 병꽃나무, 토끼풀, 붉은토끼풀

5월에 들어서 중순을 넘기기 전에 동네 산책길에서 만났던 꽃들. 노랑꽃창포가 앞서 피기 시작하더니 보라색 붓꽃도 피어나기 시작했다. 지금도 노랑꽃창포의 노란색이 하천을 지배하고 있다. 족제비싸리의 진보라색꽃도 피어나기 시작했다. 쥐똥나무꽃은 아직 만개하지는 않았다. 아카시나무 흰꽃은 만발해 하천가를 달콤한 꽃향기로 가득채웠다. 하얀토끼풀꽃은 중순에 들어서면 지고 있지만 붉은토끼풀꽃은 만발하기 시작했다. 때죽나무 흰꽃도 아카시나무의 흰꽃과 경쟁하듯 진한 꽃향기를 풍긴다. 산딸나무의 꽃이 피어나고 하얀 꽃받침이 두드러지기 시작했다. 지금은 칠엽수꽃은 졌다. 5월초에 꽃이 만발했다. 병꽃나무의 독특한 색깔의 꽃도 지금은 졌다. 소나무 수꽃과 암꽃이 만발했다. 반송도, 잣나무도, 섬잣나무도, 스트로브잣나무도 모..

나들이예찬/동네나들이 2021. 5. 1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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