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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예찬

  • [예감에 가득찬 마을 이야기] 동편마을에 등장한 조각상

    2024.12.26 by 산삐아노

  • 구름 있는 하천가 풍경

    2024.07.21 by 산삐아노

  • 코스모스(6월, 하천가꽃밭3)

    2024.07.16 by 산삐아노

  • 개양귀비, 수레국화...꽃구경하면서 산책(하천가꽃밭1)

    2024.06.07 by 산삐아노

  • 오색찬란한 하늘길을 걷는 기분으로 걷다(다니엘 뷔랑, APAP 2007)

    2024.06.07 by 산삐아노

  • 튤립 꽃밭의 변화(24/03/06-04/19)

    2024.04.24 by 산삐아노

  • 푸른 하늘, 흰 구름 그리고 노란 개나리꽃

    2024.03.26 by 산삐아노

  • 눈 내린 크리스마스 오후의 산책

    2023.12.27 by 산삐아노

[예감에 가득찬 마을 이야기] 동편마을에 등장한 조각상

도서관에 갔다가 동편마을 카페거리의 공원에 새로이 등장한 조각상을 발견했다. 말과 닭?동편마을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도 마을을 기억하고 이야기가 이어지길 바라면서 만든 조각이란다.하단부 녹색은 관악산, 말은 교통의 요충지를 상징, 집은 평화로운 마을의 사람들 이야기, 닭은 해뜨는 마을, 동편을 뜻한다고.정감이 있는 조각상이어서 잠깐 걸음을 멈추고 지켜보았다. 그런데 왜 조각상을 '예감에 가득찬 마을 이야기'라고 한 걸까? 예감?

나들이예찬/동네나들이 2024. 12. 26. 17:20

구름 있는 하천가 풍경

나들이예찬/동네나들이 2024. 7. 21. 21:17

코스모스(6월, 하천가꽃밭3)

나들이예찬/동네나들이 2024. 7. 16. 12:46

개양귀비, 수레국화...꽃구경하면서 산책(하천가꽃밭1)

요즘 하천가를 걷다 보면 곳곳이 외래종 꽃들이 피어난 꽃밭이 되어 있다.수레국화와 개양귀비는 벌써 전부터 하천가에서 꽃을 피우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대대적으로 수레국화와 개양귀비 꽃밭을 만들었다.파란 수레국화와 주홍색 개양귀비 모두 외래종인데, 도시 하천가를 외래종 꽃들로 꽃밭을 만드는 것에 대해서 더는 평가하길 포기했다.예전에 프랑스 벌판에 개양귀비가 피어난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던지 감동을 받았는데, 그 개양귀비를 지척에서 보게 될 줄은 몰랐다.개양귀비와 함께 피어 있는 흰 꽃은 무엇일까?분명 이 꽃도 외래종이 분명해보인다.어쨌거나 개양귀비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쁨이 크긴 하다. 개양귀비 피어 있는 꽃밭 근처를 산책하다 보면 내가 한국땅에 있는지 프랑스땅에 있는지 혼돈스럽기만 한다. 수레국화는 독일국..

나들이예찬/동네나들이 2024. 6. 7. 18:25

오색찬란한 하늘길을 걷는 기분으로 걷다(다니엘 뷔랑, APAP 2007)

다니엘 뷔랑의 작품인 [오색찬란한 하늘 아래 산책길] 속을 걷다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야말로 오색찬란한 하늘길을 걷는 기분이 든다.햇살 좋은 날도 비오는 날도 이 길은 우리에게 언제나 기쁨을 주는 것 같다. 5월 말, 녹음이 푸르른 어느 날, 이 길이 아름다워 사진에 다시 담았다.

나들이예찬/동네나들이 2024. 6. 7. 17:20

튤립 꽃밭의 변화(24/03/06-04/19)

나들이예찬/동네나들이 2024. 4. 24. 12:09

푸른 하늘, 흰 구름 그리고 노란 개나리꽃

내리던 비가 그친 뒤 하천가는 풍성한 구름과 구름 사이로 보이는 푸른 하늘, 그리고 만발하기 시작한 개나리 노란 꽃으로 눈이 즐거웠다. 황량했던 하천가 풀밭도 녹색빛이 짙어간다. 최근 들어 가장 멋진 하늘이다. 노란 개나리꽃과 대비되는 마른 수크령. 수크령의 시간은 아직 한 참 멀었다. 올 봄에 자라나온 튤립은 아직 봄의 주인공은 아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꽃은 바로 개나리꽃.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산수유 노란 꽃이 주인공이었는데... 봄날은 빠르게 흘러간다.

나들이예찬/동네나들이 2024. 3. 26. 20:21

눈 내린 크리스마스 오후의 산책

아침에 눈 내리는 풍경을 창으로 바라보다가 오후가 되서 산책길에 올랐다. 눈이 녹았다. 그늘진 곳은 그래도 눈이 제법 쌓여 있다. 백로들... 하천가 흙길 위 눈을 밟으며 농구장에도 눈이 쌓여 있다. 이날은 농구하는 사람을 만날 수 없었다. 햇살이 좋은 곳은 눈이 제법 녹았다. 겨울을 대비하기 위해 씌워둔 비닐 위에도 눈이 소복히 크리스마스 이브보다는 적었지만 백로들을 다시 만날 수 있어 좋았다.

나들이예찬/동네나들이 2023. 12. 2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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