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동치는 삶의 리듬
by 산삐아노 2014. 5. 21. 12:02
사노라면...
삶의 리듬이 엉망이 될 때가 종종 있다.
요즘은 삶의 리듬이 요동치는 느낌을 받는다.
일부러 간섭하지 않고 내 몸의 리듬에 따르기로 했다.
덕분에 일어나는 시간도 자는 시간도 일하는 시간도 매일매일 달라진다.
원래 규칙적인 리듬이라는 것이 조절하지 않으면 도달하기 어려운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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