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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피 디스켓으로 만든 핀꽂이

    2014.06.05 by 산삐아노

  • 건망증으로 피곤한 날

    2014.06.02 by 산삐아노

  • 페이스북 메시지

    2014.05.28 by 산삐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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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25 by 산삐아노

  • 10살도 더 된 데스크탑 컴퓨터와 플로피 디스켓

    2014.05.25 by 산삐아노

  • 자전거를 처음 타게 된 날의 설레임

    2014.05.24 by 산삐아노

  • 요동치는 삶의 리듬

    2014.05.21 by 산삐아노

플로피 디스켓으로 만든 핀꽂이

사노라면... 오래동안 애지중지 보관하고 있던 물건들을 처분할 때도 있다. 지금껏 보관하고 있던 XP 데스크 탑 컴퓨터, 모니터, 키보드, 프린터를 모두 처분하면서 당연히 플로피 디스켓도 정리하게 되었다. 기술의 발전은 얼마나 빠른지... 플로피 디스켓이 이토록 빨리 골동품이 될 줄이야. 그래서 난 플로피 디스켓을 버리면서 일부 조각을 이용해서 뭔가 재미난 것을 만들어보기로 했다. 색색깔의 플로피 디스켓 9조각을 취하고 그것들을 무엇으로 고정할까 잠시 고민하다가 금방 떠오른 것이 핀을 꽂자, 였다. 그러다 핀꽂이를 만들자로 금방 생각이 날아갔다. 그래서 나온 것이 바로 이것. 물건을 무조건 보관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고 물건을 처분할 수도 있지만 그 물건을 또 다른 용도를 바꿔보는 것도 일상의 소소한 즐거..

사노라면 2014. 6. 5. 09:46

건망증으로 피곤한 날

사노라면... 건망증으로 몸이 피곤해지는 날이 있다. 특히 챙겨야 할 것들이 많을 때 그렇다. 오늘은 교통카드겸용으로 사용하는 신용카드, 도서관 대출카드, 복사카드 등 꼭 필요한 카드들을 죄다 집에 놓고 외출을 했다. 게다가 동전지갑, 머리 고무줄처럼 사소한 것까지 챙기지 못하다니... 덕분에 불편한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다. 그나마 비오는 날 우산 챙기는 것, 약속한 만남을 위한 선물 챙기는 것은 잊지 않았으니 다행이라고 스스로 안도.

사노라면 2014. 6. 2. 18:39

페이스북 메시지

사노라면... 황당한 일도 겪는다. 동생의 아이디가 해킹 당해서 페이스북 메시지로 가까운 사람들에게 보내지 않은 메시지가 갔다고 하는데... 내 친구도 바로 그 이상한 메시지를 받았다. 동생이 잘못해서 자기에게 메시지를 보낸 것 같다고 해서 나는 얼른 동생에게 전화를 했다. 그랬더니 동생이 말하길... 마침 페이스북에 있던 친구(이 친구는 캐나다 산다)가 동생을 빙자한 정체모를 자와 메시지를 주고 받았더니 결국 돈 보내라는 이야기였다고... 지금 자기 통장으로 돈을 받을 수 없으니 다른 사람 명의의 통장으로 450만원 송금하라는 허처구니 없는 이야기. 진짜 어이없네.

사노라면 2014. 5. 28. 19:10

누룽지탕

사노라면... 좋아하지 않는 음식을 먹어야 할 때도 있다. 누룽지탕 짬뽕 디저트 오늘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단수다. 그래서 점심은 밖에서 먹기로 했다. 중국음식을 좋아하는 친구를 기쁘게 해줄겸 동네 중국집에서 먹기로 했다. 나는 누룽지탕, 친구는 짬뽕. 중국요리는 기름지고 조미료도 많이 들어가 있을 뿐만 아니라 통조림을 주로 사용해서 내가 제일 싫어하는 류의 음식이다. 중국집에서 먹어야 할 때는 누룽지탕을 먹을 때가 많다. 오늘은 평소보다 누룽지탕이 맛이 없어 완전 불만족. 중국음식점의 요리들이 날로 더 맛이 없어지는 것만 같다 집에 돌아와서 찐 고구마, 토마토, 참다래를 먹고 민트티를 마시며 내 위장을 위로.

사노라면 2014. 5. 26. 14:48

우산

사노라면... 물건을 여기저기 떨어뜨리고 다니기도 한다. 오늘 낮 우리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곱게 걸려 있던 키티 우산. 아마도 어떤 꼬마가 깜박 잊고 놓아둔 것 같은데... 볼 일을 보고 돌아와서 다시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우산 주인은 나타나지 않고 우산은 그 자리 그대로 걸려 있었다. 지금쯤 우산을 찾아갔으려나... 밖에는 아직도 비가 내린다.

사노라면 2014. 5. 25. 22:49

10살도 더 된 데스크탑 컴퓨터와 플로피 디스켓

사노라면... 오래 된 물건이 그냥 쌓여간다. 지금 내 일터에는 벌써 10년도 더 된 데스크 탑 컴퓨터(XP시절)가 턱 하니 버티고 있다. 사실 그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도 아니다. 거의 대부분 노트북으로 일을 하니까. 그런데도 그 컴퓨터와 함께 플로피 디스켓도 여전히 한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 그나마 뚱뚱한 모니터는 벌써 수 년 전에 벼락맞아 죽어 모니터는 평면 모니터로 세대 교체를 했다. 그런데 너무 껴안고 살 필요가 없지 않나. 사용하지도 않는 것까지 가지고 있다보면 공간은 물건으로 넘쳐난다. 이번에는 이 데스크탑을 처분해야 할 것 같다. 어제는 플로피 디스켓 속의 자료를 휴대용 하드에 저장했다. CD 한 장에 모두 들어가는 그 자료를 수십장의 플로피로 가지고 있었다니, 미련맞나. 살펴보니 사용하지 ..

사노라면 2014. 5. 25. 09:17

자전거를 처음 타게 된 날의 설레임

사노라면... 잊고 있던 기억, 느낌이 되살아날 때가 있다. 친구 조카가 오늘 마침내 아빠의 도움 없이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되었다. 신이 난 그 아이는 오후내내 열심히 자전거 페달을 밟았다. 그 아이를 지켜본 나는 내내 박수와 화이팅을 보냈다. 내가 처음 혼자 자전거 페달을 밟고 달리던 날의 기분, 지금껏 잊고 있던 그 설레던 기분이 생각나서 함께 신이 났다. 그 아이가 얼마나 행복할지 너무나 잘 알 수 있다. 나는 그 사이 베란다에 밀쳐둔 자전거를 타고 싶어졌다.

사노라면 2014. 5. 24. 18:06

요동치는 삶의 리듬

사노라면... 삶의 리듬이 엉망이 될 때가 종종 있다. 요즘은 삶의 리듬이 요동치는 느낌을 받는다. 일부러 간섭하지 않고 내 몸의 리듬에 따르기로 했다. 덕분에 일어나는 시간도 자는 시간도 일하는 시간도 매일매일 달라진다. 원래 규칙적인 리듬이라는 것이 조절하지 않으면 도달하기 어려운 것일까?

사노라면 2014. 5. 2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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