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삐아노의 꿈놀이터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산삐아노의 꿈놀이터

메뉴 리스트

  • Home
  • Guest
  • 글쓰기
  • 관리
  • 분류 전체보기 (2274)
    • 사노라면 (520)
      • 동네의 변화 (27)
      • 변화의 매혹 (40)
    • 웃으면복이와요 (12)
    • 메리크리스마스 (62)
    • 나들이예찬 (458)
      • 동네나들이 (287)
      • 나라안나들이 (73)
      • 나라밖나들이 (60)
      • 그 산길을 따라 (15)
      • 도시의 섬 (11)
      • 먹고마시고자고 (12)
    • 볼영화는많다 (504)
      • 상상의힘 (118)
      • 유머 (45)
      • 감독 (53)
      • 배우 (84)
      • 장소 (18)
      • 시대 (16)
      • 원작 (24)
      • 음악춤그림 (4)
      • 애니 (33)
      • 성적 다양성 (36)
    • 고양이가좋아 (237)
      • 우리 아파트 고양이 (27)
      • 직접만난고양이 (124)
      • 책-그림-사진-영화 속 고양이 (54)
      • 고양이소재물건 (29)
    • 즐거운책벌레 (262)
      • 여행걷기 (13)
      • 에세이 (77)
      • 만화 (5)
      • 역사 (3)
      • 소설 (138)
      • 예술 (7)
      • 그림책 (3)
    • 먹는 행복 (150)
      • 아침식사 (7)
      • 점심 저녁식사 (85)
      • 간식 브런치 디저트 (33)
      • 대접받은채식요리 (12)
      • 차 (12)
    • 재활용의지혜 (23)
      • 종이공작 (4)
      • 바느질 (11)
    • 놀고배우고 (43)
      • 음악과 더불어 (0)
      • 흙그릇 (2)
      • 녹색손 (25)
      • 소나무 흙 덮어주기 (16)
HomeGuest글쓰기관리
  • 사노라면 520
    • 동네의 변화 27
    • 변화의 매혹 40
  • 웃으면복이와요 12
  • 메리크리스마스 62
  • 나들이예찬 458
    • 동네나들이 287
    • 나라안나들이 73
    • 나라밖나들이 60
    • 그 산길을 따라 15
    • 도시의 섬 11
    • 먹고마시고자고 12
  • 볼영화는많다 504
    • 상상의힘 118
    • 유머 45
    • 감독 53
    • 배우 84
    • 장소 18
    • 시대 16
    • 원작 24
    • 음악춤그림 4
    • 애니 33
    • 성적 다양성 36
  • 고양이가좋아 237
    • 우리 아파트 고양이 27
    • 직접만난고양이 124
    • 책-그림-사진-영화 속 고양이 54
    • 고양이소재물건 29
  • 즐거운책벌레 262
    • 여행걷기 13
    • 에세이 77
    • 만화 5
    • 역사 3
    • 소설 138
    • 예술 7
    • 그림책 3
  • 먹는 행복 150
    • 아침식사 7
    • 점심 저녁식사 85
    • 간식 브런치 디저트 33
    • 대접받은채식요리 12
    • 차 12
  • 재활용의지혜 23
    • 종이공작 4
    • 바느질 11
  • 놀고배우고 43
    • 음악과 더불어 0
    • 흙그릇 2
    • 녹색손 25
    • 소나무 흙 덮어주기 16

검색 레이어

산삐아노의 꿈놀이터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메리크리스마스

  • 소철 크리마스트리라니!!(프랑스, 세뜨Sete)

    2014.10.04 by 산삐아노

  • 독일 프랑크푸르트 크리스마스 장터에서 파는 크리스마스 장식품들

    2014.09.27 by 산삐아노

  • 크리스마스 시즌, 빛 그득한 샹젤리제 거리의 밤풍경(프랑스, 파리)

    2014.09.25 by 산삐아노

  • 재미난 고양이 크리스마스 트리 엽서

    2014.09.17 by 산삐아노

  • 산타와 루돌프가 등장하는 유머 있는 엽서, 카드

    2014.09.09 by 산삐아노

  • 크리스마스 빨강 주머니와 녹색 양말 주머니

    2014.08.28 by 산삐아노

소철 크리마스트리라니!!(프랑스, 세뜨Sete)

남프랑스 세뜨에 갔을 때였다. 밤거리를 산책하다 어떤 가게의 크리스마스 전구가 소철나무에 장식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과연 프랑스 남부 어촌마을 풍경답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묘하다.

메리크리스마스 2014. 10. 4. 21:43

독일 프랑크푸르트 크리스마스 장터에서 파는 크리스마스 장식품들

아직도 한낮은 여름이다. 햇살 아래 걷다보니 땀이 뻘뻘 날 지경이니... 한겨울 크리스마스 장을 떠올리기에는 아직도 더운 날씨지만, 이럴 때 때 크리스마스를 떠올리는 것도 나름 즐거운 일이다. 나는 '크리스마스 장' 하면 바로 독일 프랑크푸르트 크리스마스 장이 떠오른다. 그곳 장이 내가 지금껏 다녀본 크리스마스 장 가운데 최고라고 생각한다. 그 어느 크리스마스 장터에서도 보지 못하는 물건들이 프랑크푸르트 크리스마스 장에는 있다. 한겨울의 춥고 어둑한 밤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띄운 알록달록한 불빛과 물건들이 마음을 따스하게 데워주는 듯 했다. 재미난 크리스마스 장식품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갖고 싶은 마음이 생기다가, 곧이어 만들고 싶은 마음이 이어진다. 특히 크리스마스 양초를 안에 넣고 밝힐 수 있는 ..

메리크리스마스 2014. 9. 27. 15:43

크리스마스 시즌, 빛 그득한 샹젤리제 거리의 밤풍경(프랑스, 파리)

샹젤리제를 들른 것은 재작년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 샹젤리제 거리의 불빛은 참으로 화려했다. 이렇게 불을 밝혀도 괜찮은 건지 문득 궁금했다. 세계 그 어느 나라보다 원자력발전소에 기대서 전기를 얻는 나라, 프랑스, 원자력 발전소 덕분에 전기값이 싸다면서 광고하는 이 나라를 도대체 선진국이라 불러도 되는 건지? 불빛으로 밤이 아름다운 것은 사실이지만, 이 불을 밝히기 위해 사용되는 전기량은 어느 정도일까? (멀리 관람차, 오른편에는 크리스마스 불빛을 밝힌 군밤장수의 포장마차!) 샹젤리제 거리를 걸으면 내려오다가 멀리 반짝반짝 콩코드 광장의 관람차(roue)가 보였다. 마치 자석이라도 이끌린 듯 난 관람차를 향해 걸어갔다. 관람차를 타기 위해 줄을 서 있는 관광객들. 나도 얼른 줄을 서서 관람차 행렬에 끼..

메리크리스마스 2014. 9. 25. 14:59

재미난 고양이 크리스마스 트리 엽서

크리스마스 때까지 채 100일 남지 않았네. 예수님을 존경하긴 하지만 크리스찬도 아닌 내가 이토록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다니! 내게 크리스마스를 기다린다는 것은 연말을 기다린다는 것, 겨울을 기다린다는 것, 따뜻한 파티를 기다린다는 것 등등 의 의미이다. 겨울잠을 기다린다는 것도 되나? 이 고양이 크리스마스 엽서들은 볼 때 마다 즐겁다. 고양이 크리스마스 트리라니! 재미난 생각이다.

메리크리스마스 2014. 9. 17. 17:39

산타와 루돌프가 등장하는 유머 있는 엽서, 카드

요즘은 크리스마스라고 해서 엽서를 보내거나 카드를 보내지는 않는다. 엽서보내기, 카드보내기는 모두 구시대의 유물처럼 되어버렸다. 하지만 예전에 받았거나 구입한 크리스마스 엽서, 카드는 지금 봐도 재미난 것이 많다. 유머가 있는 크리스마스 엽서,카드는 아직도 잘 보관하고 있다. 언제 산 엽서인지 기억나진 않는다. 산타클로스와 루돌프가 벽난로 굴뚝으로 올라오는 연기 때문에 괴로와하는 재미있는 모습이라 샀었던 것 같은데... 쟝 벵상 세낙(Jean-vincent Senac)의 '이리로!'라는 작품이다. 대학교 때 미국으로 이민간 친구가 보내온 크리스마스 카드.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순록을 이용해서 천막을 치고, 알록달록 전구도 매단 채 눈 위에서 잠든 산타의 모습, 정말 재미나다.

메리크리스마스 2014. 9. 9. 18:53

크리스마스 빨강 주머니와 녹색 양말 주머니

앞으로 크리스마스까지 얼마나 남았나? 약 4개월 남았나? 기독교 신자도 아니지만 난 크리스마스가 좋다. 비록 기독교신자가 아닌 사람들에게 크리스마스가 상업적인 축제이긴 하지만... 'Mark and Spencer'라는 영국수퍼에서 빨간 크리스마스 주머니와 녹색 양말 주머니를 발견했다. 난 빨강 주머니들을 보면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여기 담아 선사하면 산타클로스같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녹색 양말 모양의 주머니를 벽난로 옆에 걸어두면 산타클로스가 선물을 가득 담아주고 떠날 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주머니 둘을 사 버렸다. 하지만 난 이 크리스마스 주머니들을 아무에게도 주지 않았고 주머니는 여전히 텅텅 빈 채 있다. 올해 크리스마스에게는 누군가에게 이 주머니를 가득 채워 선물해 달라고 졸라야지.^^

메리크리스마스 2014. 8. 28. 22:08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5 6 7 8
다음
TISTORY
산삐아노의 꿈놀이터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Q
Q
새 글 쓰기
W
W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E
E
댓글 영역으로 이동
C
C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S
S
맨 위로 이동
T
T
티스토리 홈 이동
H
H
단축키 안내
Shift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