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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

  • 크리스마스 트리와 연말을!

    2019.12.08 by 산삐아노

  • 프랑스 릴 크리스마스 거리불장식(2018.11.6)

    2019.09.29 by 산삐아노

  • 크리스마스 실내 장식-트리, 양초꽂이, 마트로슈카

    2018.12.24 by 산삐아노

  • 크리스마스 거리장식불2 (France, Morlaix, 2018.11.22)

    2018.12.05 by 산삐아노

  • 크리스마스 거리장식불1 (France, Rennes, 2018.11.23)

    2018.12.05 by 산삐아노

  • 프랑스 렌의 크리스마스 장(Marché de Noel à Rennes)

    2018.11.28 by 산삐아노

  • 뉴코아 아울렛 '모던하우스' 크리스마스장 둘러보기

    2017.12.14 by 산삐아노

  • 크리스마스 양초홀더

    2017.12.13 by 산삐아노

크리스마스 트리와 연말을!

​올해는 일찌감치 11월 말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었다. 작년과 달리 올해 컨셉은 은빛과 푸른색으로 하려고 했는데, 개인사 때문에 미처 준비하지 못해서 작년처럼 빨강과 금빛으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했다. 거기다 나무를 조각한 눈송이들과 내가 박스를 이용해서 만든 장식들을 덧붙였다. 생각보다 크리스마스 트리가 예뻐서 감동.​작년에 이케아에서 산 인조나무와 크리스마스 장식이 한몫을 했다. 올해는 11월1일부터 이케아에서 크리스마스제품 할인행사에 들어가서인지 얼마전 검색해보니 살 만한 것이 거의 없었다. 작년에 중간 사이즈의 트리인조나무 하나와 작은 나무 하나를 구입했는데, 작은 크리스마스 트리는 식탁위에 올려두었다. 작은 나무는 은빛과 붉은 색으로 장식을 해보았다. 거기다 옷에 떼어낸 인조진주장식, 크리..

메리크리스마스 2019. 12. 8. 17:59

프랑스 릴 크리스마스 거리불장식(2018.11.6)

작년 11월에 프랑스 북부도시 릴에 갔을 때 크리스마스 거리불장식 사진을 찍고는 이제서야 올리다니...11월초라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조금 이르긴 하지만... 거리 불장식은 이미 걸려 있었다. 시내한복판에 비해서 조금 외진 곳의 장식은 덜 화려하다.공모양의 불 장식이외에도 크리스마스 트리와 같은 작은 장식들이 귀엽다. 장식에 빨강, 녹색 등의 색깔이 있어서 불을 켜두지 않는 한낮에도 예쁘다. 그런데 예전에도 이런 불장식이었던가? 기억이 가물가물.대단한 장식은 아니지만, 릴의 크리스마스 거리장식도 나름 귀여움이 있다. 납작한 원 속에 크리스마스 트리 세 그루를 표현한 장식은 어찌 좀...그런데... 크리스마스의 본격적 분위기를 느끼려면 좀더 기다려야 했다.

메리크리스마스 2019. 9. 29. 16:57

크리스마스 실내 장식-트리, 양초꽂이, 마트로슈카

기독교 신자도 아니면서 매년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것은 어느 정도 크리스마스 상업적 분위기에 동참하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그 보다는 추운 겨울의 연말을 따뜻하고 화사한 분위기에서 보내고 싶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다. 올해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위해 인조 나무를 구입했다. 이케아의 대박할인 기회를 이용한 것이다. 현관 옆에는 이케아 페이카 인조식물 130센티미터의 나무를 사서 장식했다. 8010원! 놀랍도록 싸다.그리고 종, 별, 공, 도토리, 솔방울 등의 24가지 걸이장식도 함께 구입했는데 810원이었다. 체크무늬 방울은 정말로 사고 싶었던 것인데 3개에 역시 810원.그리고 노란 금줄은 450원, 반짝이는 LED체인은 2610원. 물론 금빛공과 은빛공은 이전에 이마트에서 구입한 것이라서..

메리크리스마스 2018. 12. 24. 16:57

크리스마스 거리장식불2 (France, Morlaix, 2018.11.22)

지금 프랑스 도시를 여행하는 분들은 크리스마스 거리장식불이 환하게 켜진 밤거리를 산책할 수 있겠다.Morlaix의 구시가지에는 독특한 전통방식의 집들이 늘어서 있는데 그 풍경이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거리장식불은 그리 화려하지는 않다. 긴 선모양으로 늘어선 작은 전구들 사이사이에 박모양의 둥그런 불이 길 중간중간 매달려 있다. 아래로 줄줄이 길게 늘어진 것들 사이에 별모양의 불을 매달아 두기도 했다. 멀리 고가철교(Viaduc)이 보인다. 19세기 중반에 설치된 바로 이 고가철교 덕분에 Morlaix는 고립된 마을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리고 번성기를 맞이했다. 거리에 내놓은 카페의 테이블과 의자에는 사람들을 보기 어렵다. 날씨가 많이 선선해져서 문을 연 카페도 드물지만 길에서 차나 커피를 ..

메리크리스마스 2018. 12. 5. 15:49

크리스마스 거리장식불1 (France, Rennes, 2018.11.23)

프랑스는 크리스마스 시즌이 오면 도시의 주요거리에 크리스마스 장식불을 매달고 켠다. 이번 11월에 프랑스에 갔을 때 올해도 어김없이 장식불을 매달기 시작했다. 대개 11월 중순이면 거리장식불을 매달기 시작하는 것 같다. 이번 렌의 거리장식불은 6년 전보다 훨씬 멋져졌다. 눈송이를 형상화한 장식불이 화려하고 아름다왔다. 대낮에 보아도 멋진 장식불이다. 그런데 11월 말에는 아직 야간에 이 불을 켜지 않았다. 에어비앤비 숙소 주인에 물어보니 12월1일부터 켠다고 한다. 아쉽다....이 불이 켜지는 걸 보지 못하고 돌아왔는데... 지금은 밤마다 환히 밝혀지겠지. 그 모습이 궁금하다.

메리크리스마스 2018. 12. 5. 15:10

프랑스 렌의 크리스마스 장(Marché de Noel à Rennes)

렌(Rennes)의 크리스마스 장은 6년만에 다시 찾았다.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프랑스의 스트라스부르의 크리스마스 장에 비하면 참으로 시시할 수도 있다. 하지만 렌 사람들에게 11월말부터 열려 12월말까지 계속되는 크리스마스 장은 겨울밤의 즐거운 문화임에 틀림없다. 크리스마스 장임을 알리는 환하고 붉은 불빛이 발길을 끌었다. 11월 초에 들렀던 북부 프랑스 릴(Lille)에서 관람차(Roue)를 타지 못해서 렌 크리스마스 장에서라도 관람차를 타고 싶었다. 크리스마스 장에서 관람차를 타거나 회전목마를 타는 것은 어른이 된 지금에도 여전히 큰 즐거움이다. 크리스마스 장 초입에는 먹을거리들을 파는 부스가 차려져 있었다. 우선 갈레뜨와 샌드위치를 파는 가게가 보였고 달걀과 치즈가 든 갈레뜨(galette)를 사..

메리크리스마스 2018. 11. 28. 23:27

뉴코아 아울렛 '모던하우스' 크리스마스장 둘러보기

12월 유럽의 크리스마스는 기독교인이 다수인 유럽인들에게 특별한 명절이다. 그 전통 속에서 마련된 크리스마스 장은 내게 재미난 구경거리가 펼쳐지는 공간이었다. 그래서 프랑스에 머물 때는 크리스마스 장 나들이를 가곤 했었다.하지만 이 땅에서는 크리스마스는 특별한 명절은 아니니, 유럽식의 크리스마스 장은 없다. 크리스마스 장은 백화점에나 가야 만날 수 있다.한국에 와서 크리스마스 시즌에 들러보는 곳은 뉴코아 아울렛 '모던 하우스'.대단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소소한 크리스마스 물품들이 해마다 크리스마스 때면 약간씩 변화된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래서 이곳에서 크리스마스 소품을 구입하곤 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모던하우스에서는 크리스마스 트리, 양초홀더, 트리장식품, 인형, 그릇 등 온갖 크리스마스 소품들이 전시되..

메리크리스마스 2017. 12. 14. 18:09

크리스마스 양초홀더

불경기라서 크리스마스 상품을 구입하지 않겠다고 이야기한 미국인이 49%라는 기사를 보았다. 어제 볼 일을 보러 갔다가 잠시 들렀던 뉴코아 아울렛 '모던 하우스'.그곳에서는 크리스마스 상품을 30% 할인한다고 붙여 놓았다. 그래서 크리스마스 소품을 기웃거렸다. 그중에서도 양초홀더들. 양초홀더 가운데서도 새하얀 홀더에 시선이 갔다.결국 난 루돌프 양초홀더 앞에서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루돌프 둘을 사가지고 돌아왔다. 하나는 내가 갖고 하나는 선물할 생각이다.자리를 떠나면서 나중에 크리스마스가 지나서 대폭적인 할인을 하면 그때는 집 양초홀더를 구입해야겠다고 생각했다.오늘은 어제 구입한 루돌프 양초홀더에 초를 얹고 불을 밝혀보았다. 귀엽다.곁에는 재작년에 산 집 양초홀더에도 불을 밝혔다. 다른 집을 구입하면 마치..

메리크리스마스 2017. 12. 13.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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