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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예찬/먹고마시고자고

  • 문화재 건물을 개조한 레스토랑, Maison des Marmousets (프랑스, Ploermel)

    2014.07.01 by 산삐아노

  • 팔당역 근처 온고재

    2014.06.24 by 산삐아노

  • 동네사람들이 즐겨찾는 소박한 식당, Cafe Mont Cenis(프랑스, 파리)

    2014.05.26 by 산삐아노

  • Central hotel, St Bernards Guest house, St Christopher's Inn(Edinburgh, Scotland)

    2014.05.09 by 산삐아노

문화재 건물을 개조한 레스토랑, Maison des Marmousets (프랑스, Ploermel)

작년 브르타뉴 내륙지역을 여행하던 중, 조슬렝이란 곳에 가기 위해 잠시 지나간 마을이 있었다. 브로셀리앙드 숲 가까이 위치한 작은 마을, 인구가 만 명정도밖에 되지 않는 쁠로에르멜(Ploermel). 특별히 관광을 하고 싶었던 곳은 아니었지만 지나가는 길이기도 하고 차시간 때문에 좀 여유가 있어 이곳을 산책하고 여기서 점심도 먹기로 했다. 여기 저기를 둘러 보다 점심식사는 이 마을에 목조골조의 벽(Pan de bois)으로 가장 유명하다는 건물, Maison des Marmousets(마르무제트 집안의 집)에서 먹기로 했다. (7, Beaumanoir, 56800 Ploermel ) 문화재가 레스토랑이 된 것이다. 브르타뉴를 여행하다보면 문화재가 된 건물이 레스토랑이나 카페로 변모한 곳이 많다. 건물자체..

나들이예찬/먹고마시고자고 2014. 7. 1. 17:34

팔당역 근처 온고재

친구따라 강남간다 했나. 친구의 친구를 만나러 친구와 함게 팔당역에 갔었다. 그 친구의 친구가 안내한 찻집, . 한옥을 개조해서 만들어서인지 찻집이 분위기가 좋았다. 그리고 이 집의 대추차, 정말 진하고 맛있었다. 주인이 권해서 마셨는데, 잘 선택했다 싶었다. 떡까지 서비스로 나왔다!! 좋은 사람들, 아늑한 분위기, 맛좋은 차까지!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그러고 보니, 이 곳을 다녀온 지도 벌써 1년이 지났네. 지금도 그대로 있을까? 워낙 식당도 카페도 순식간에 사라지고 생기니 말이다.

나들이예찬/먹고마시고자고 2014. 6. 24. 14:13

동네사람들이 즐겨찾는 소박한 식당, Cafe Mont Cenis(프랑스, 파리)

몽마르뜨 언덕의 레스토랑에 들어가서 점심을 먹을까 생각도 했지만, 점심식사시간을 기다리려면 1시간은 기다려야 했다. 하지만 사람이 너무 북적대는 통에 그곳을 얼른 벗어나고 싶었다. 그래서 몽마르트 박물관 근처 포도밭을 지나 걸어서 내려오면서 적당한 레스토랑을 찾기로 했다. 너무 값이 비싸지 않은 곳, 생선이나 해산물 요리가 있는 곳을 찾아 두리번 거렸다. 얼마나 걸었을까? 배도 고프고 적당한 레스토랑도 찾지 못해 지쳐가고 있을 때였다. 그때 우리 눈에 들어온 레스토랑이 바로 다. 고급레스토랑은 아니지만, 동네사람들이 점심식사를 하러 들르는 평범하고 소박한 식당이다. 객지에서는 이런 식당을 잘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그곳은 음식값도 싸지만 음식도 맛있고 게다가 그 지역 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다는 잇점..

나들이예찬/먹고마시고자고 2014. 5. 26. 01:39

Central hotel, St Bernards Guest house, St Christopher's Inn(Edinburgh, Scotland)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딘버러에 두 번 다녀왔다. 2011년 11월 초 일주일 동안, 2013년 5월말에서 6월초까지 열흘간 지냈다. 2011년에는 Old town에 있는 호텔, Central hotel에서 묶었고 2012년에는 Old town의 St Christopher's Inn에서, New town의 St Bernards 게스트 하우스에서 묶었다. 이 숙소는 모두 인터넷의 agoda.com에서 검색해 보고 구했다. 일단 첫 여행에서는 중심가에 있는 저렴한 호텔을 찾았고 두 번째 여행에서는 에딘버러를 중심으로해서 주변 지역을 구경하기 위해서 Waverly 역에서 가장 가깝고 저렴한 youth hostel인 St Christopher's inn의 6인실을 이용했고 또 편안하면서도 저렴하면서도 old tow..

나들이예찬/먹고마시고자고 2014. 5. 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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