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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기의 말썽

  • hp deskjet ink advantage 4625의 말썽

    2015.02.12 by 산삐아노

  • 프린터기의 말썽

    2014.05.16 by 산삐아노

hp deskjet ink advantage 4625의 말썽

사노라면... 기계가 일상을 완전히 말아먹을 때가 있다. 바로 내 hp 프린터기가 그렇다. hp deskjet ink advantage 4625, 2013년 가을 이 프린트기를 구입한 것이 참으로 내 일상의 평온을 깨는 일이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는다. 운이 나쁜 것일 수도 있다. 나는 원래 hp 물건을 좋아한다. 오래 전부터 데스크 탑 컴퓨터, 노트북, 프린터기 모두 hp만 고집해 왔다. 그래서 프랑스에 가져간 hp 프린터를 가져올 수 없게 되었을 때 한국에 돌아와서 바로 hp 프린터기를 사기로 한 것이다. 그런데 처음부터 말썽이었지만 나는 내가 잘못 사용한 것이 아닐까 의심하면서 사용에 적응해 보려 애썼다. 결국 프린트기가 말썽이었다는 것이 판명나고 hp에서는 프린터기를 고쳐주는 것이 아니라 같..

사노라면 2015. 2. 12. 19:09

프린터기의 말썽

사노라면... 일상 속 기계들이 말썽을 피워 곤란에 빠질 때가 있다. 오랜만에 아침 일찍부터 일을 해 볼까 하고 프린트를 시도하는데, 프린터기가 말썽을 피운다. 햇살 좋은 아침을 짜증스럽게 시작해야 하다니... 다행히도 프린터기가 제 정신을 차렸다. 일을 할 수 있어 안심이다. 오래 짜증내지 않아도 되서 꼭 나쁜 하루의 시작은 아니다.^^ 좋은 하루 되길... 오늘도 즐겁게!

사노라면 2014. 5. 16.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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