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타니 미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외
by 산삐아노 2014. 5. 8. 13:39
정말 대단한 영화다. 블랙 코메디.
기회가 있다면 이 영화는 다시 한 번 더 보고 싶다.
나카타니 미키가 마츠코를 연기했다.
그녀가 아니면 누가 마츠코일 수 있을까?
알고 보니 링의 주연배우라고. 역시나.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이 영화 속의 나카타니 미키는 아주 다른 모습이다.
두 영화 속의 미키를 비교해서 보면 흥미로울 것 같다.
<역도산>에도 나카타니 미키가 나왔다는데, 나는 그 영화를 보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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