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영화는많다/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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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라인], 뛰어난 배우들의 향연
2020.06.14 by 산삐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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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러], 지나친 부성애와 친구 아버지에 대한 짝사랑이라는 불편한 설정
2020.05.28 by 산삐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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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반] 조정석의 미친 악역 연기가 돋보인다
2020.05.21 by 산삐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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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의 [기억의 밤], 악연으로 엮여 파멸하는 두 가족의 비극
2020.04.20 by 산삐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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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경찰] 강하늘과 박서준의 케미가 돋보여
2020.04.18 by 산삐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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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원아이드잭] , 폭력 난무 잔혹 영상, 카드사기도박꾼 불편 스토리
2020.04.15 by 산삐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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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녀: 칼의 기억], 훌륭한 배역진에 이해불가 스토리
2020.04.14 by 산삐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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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킨 피닉스의 [조커], 최고 약자가 악한 영웅이 되기까지
2019.10.22 by 산삐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