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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좋아/우리 아파트 고양이

  • 자가용밑에 숨어 있는 고양이들

    2020.06.18 by 산삐아노

  • 우리 아파트 고양이가 새끼 두 마리를 또 낳았다!

    2020.05.14 by 산삐아노

  • 얼룩고양이, 검정고양이를 쫓아다니다

    2020.05.11 by 산삐아노

  • 회양목 뒤에 숨은 고양이, 까꿍.

    2020.05.02 by 산삐아노

  • 아파트에서 꿋꿋이 살아가는 길고양이들, 검정고양이와 얼룩고양이

    2020.04.01 by 산삐아노

  • 고양이들, 아파트 주차장에서 햇살쬐기

    2020.01.13 by 산삐아노

  • 캣맘에게 '화단출입금지'를 선언한 화단지킴이

    2019.09.04 by 산삐아노

  • 어미 고양이와 새끼 고양이, 반갑구나~

    2019.08.20 by 산삐아노

자가용밑에 숨어 있는 고양이들

고양이닷! 세워둔 자가용 아래 두 마리의 고양이가 보인다. 우리 아파트 고양이들이다. 자가용 밑에서 여름 햇살을 피하고 있는 걸까? 아니면 사람 눈길을 피해 쉬고 있는 걸까? 고양이는 들켰다!하고 난감해하는 것 같다. 회색줄무늬 고양이는 눈길을 피해서 더 안쪽으로 들어가 버렸다. 정말 오랜만에 만난 고양이들이라 너무 반가운데 고양이는 아닌가 보다. 한 마리라도 그 자리에 머물러줘서 고맙다. 하지만 눈길은 주질 않네. 캣맘이 아니니 큰 관심 없다는 듯. 고양이들 너무 냉정한 것 아냐?

고양이가좋아/우리 아파트 고양이 2020. 6. 18. 14:33

우리 아파트 고양이가 새끼 두 마리를 또 낳았다!

산책을 나갔다 돌아오는데 아파트 화단 감나무를 타고 오르는 새끼 고양이를 발견했다. 엥! 새끼 고양이가 두 마리다!!어미 고양이가 화단에서 지켜보고 있다. 그런데 새끼 고양이가 세 마리?마침 지나가던 동네 주민 한 분이 이번에 태어난 새끼 고양이는 두 마리라고 한다. 다른 한 마리는 이전에 낳은 고양이일 거라고.그렇구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도 우리 아파트 고양이는 계속 새끼를 놓고 있었구나. 그런데 앞서 낳은 고양이들은 모두 어딜 간 거지?자기 영역을 찾아 떠난 걸까? 아니면 죽은 걸까? 궁금하다. 아주머니는 어미 고양이가 벌써 여러 차례 새끼를 낳았다고 한다. 모성애가 대단한 고양이라나.이번에는 동영상을 제대로 찍질 못했다. 새끼 고양이가 쓱 사라지는 모습을 아주 잠깐 포착했을 뿐.

고양이가좋아/우리 아파트 고양이 2020. 5. 14. 11:05

얼룩고양이, 검정고양이를 쫓아다니다

고양이들을 잘 만나지 못하는데 이날은 우리 아파트에서 사는 길고양이 두 마리를 만났다. 그런데 얼룩 고양이가 검정고양이를 쫓아다니네... 왜?길을 가다말고 멈춰서서 고양이들의 행동을 지켜보다가 카메라를 들고 찍기 시작하니까 고양이들이 나를 의식하는 것 같다. 내가 혹시 방해꾼이 된 걸까?

고양이가좋아/우리 아파트 고양이 2020. 5. 11. 17:34

회양목 뒤에 숨은 고양이, 까꿍.

아파트 고양이가 분명 우리 아파트 화단 어딘가에 살고 있긴 한데, 만나기가 쉽지 않다.지난 4월 마지막 날 마침내 아파트 고양이를 발견했다.캣맘이 먹이를 주니까 모습을 드러낸 것 같다. 보니까 최근에 새끼 고양이를 또 낳은 모양이다. 어린 고양이가 보이는데... 캣맘이 있어 가까이 다가가서 사진찍기가 쉽지 않았다. 결국 찍은 사진은 겨우 한 장! 그래도 아파트 고양이들이 무사한 것을 알게 되서 좋았다. 캣맘의 정성도 여전하다. 정성을 다하는 사람의 노력에는 아무도 당하지 못하나 보다. 그런데 캣맘이 화단 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에 잠시 놀랐다.지금껏 아이들이나 화단에 들어가서 고양이랑 놀지 어른들이 화단을 망쳐놓는다고 생각하지는 못했다. 그런데 캣맘이 화단에 들어가서 화단에 나쁜 영향을 미치고 있구나,를 알..

고양이가좋아/우리 아파트 고양이 2020. 5. 2. 14:17

아파트에서 꿋꿋이 살아가는 길고양이들, 검정고양이와 얼룩고양이

지난 해 11월 말에 만났던 우리 아파트 고양이들 사진을 발견했다. 우리 아파트에서 사는 길고양이들은 아파트주민들의 갈등의 요소가 되기도 했지만 그래도 이 고양이들을 사랑하며 밥을 주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밥을 주고 있고 이 고양이를 사랑하는 아이들은 계속해서 고양이 사랑이 대단하다. 아파트 휠체어길에 가만히 앉아서 햇살을 쬐는 검정고양이. 아파트 고양이는 이제 제법 여러 세대가 지나간 듯한데 이 고양이는 어린 티가 역력하다.내가 귀여워하는 고양이는 바로 이 얼룩무늬가 있는 회색고양이다. 누군가 고양이에게 인도 위에 밥을 주고 갔다. 우리 아파트에서 사는 고양이는 두 종류가 있다. 검정고양이와 얼룩 고양이. 얼룩 고양이는 나를 잠시 신경썼다가 바로 식사를 이어간다. 검정고양이는 밥을 먹지 않고 화단으로 이..

고양이가좋아/우리 아파트 고양이 2020. 4. 1. 12:54

고양이들, 아파트 주차장에서 햇살쬐기

고양이들이 주차된 차량 위에서 쉬고 있다. 겨울햇살에 데워진 차 지붕이 따뜻해서일까? 우리 아파트 고양이들이 이렇게 많다니! 두 마리만 남고 다들 떠난 줄 알았는데... 아주 어린 새끼 고양이가 보인다. 새끼를 또 낳을 걸까? 검정고양이는 한 마리밖에 보이질 않는다. 회색줄무늬고양이가 검정고양이의 어미일 듯. 고양이들이 떼로 등장한 날은 1월5일 한낮. 날씨가 좋아서인지 고양이들이 대거 모습을 보였다. 올겨울은 그리 춥지 않아서 고양이들이 견디기가 한결 나을 것도 같다. 일부 아파트 주민들이 고양이 수 증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하지만 길고양이를 돌보는 주민들은 여전히 먹이를 주고 물도 주고 한다. 고양이들의 영양이 나빠보이지 않는 것도 이 고양이들을 돕는 덕맘이 있어서겠지. 사진 속 고양이들은 어..

고양이가좋아/우리 아파트 고양이 2020. 1. 13. 11:59

캣맘에게 '화단출입금지'를 선언한 화단지킴이

아파트에 터를 잡은 길고양이를 놓고 아파트 주민들간의 갈등이 치열해지면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드는 것 같다. 고양이 혹은 길고양이를 무조건적으로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길고양이보다는 아파트 화단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리고 화단보다는 길고양이를 더 중시하는 사람들도 있다. 물론 화단과 길고양이 모두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지난 8월22일, 아파트 화단 곁을 지나가다가 '화단출입금지' 안내문이 붉은 노끈에 걸려 있는 것을 보았다. 그동안 길고양이를 돌보는 캣맘들, 그리고 길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들락날락거려 반질반질하게 변했던 곳에 사람들이 출입을 제한하기 위해 나무를 심고 붉은 노끈을 길게 묶어두었다. 그리고 화단출입금지라는 안내문을 두 군데 붙인 것이다. 이렇게 줄을..

고양이가좋아/우리 아파트 고양이 2019. 9. 4. 10:39

어미 고양이와 새끼 고양이, 반갑구나~

요즘은 우리 아파트 고양이들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 오늘 저녁 외출에서 돌아오는 길에 보니 고양이 밥을 주던 화단에 줄이 쳐져 있었다. 화단 출입금지라는 문구도 보였다. 캣맘들의 출입을 금지한다는 뜻으로 보였다. 하지만 캣맘은 벌써 고양이 밥주는 곳을 옮긴 것 같았다. 따라서 고양이들도 벌써 은신처를 옮긴 것 같고. 지난 주말 우리 아파트 고양이들을 만났었다. 회색 줄무늬 어머니 고양이와 회색 줄무늬 새끼 고양이.검정색 새끼 고양이들은 보이질 않았다. 검정색 새끼 고양이들은 어딜 간 걸까? 아무튼 회색 줄무늬 고양이들을 만나서 반갑고 좋았다. 우리 아파트 고양이들이 다들 떠났지만 이 회색 줄무늬 고양이만은 계속 만날 수 있어 위안이 된다. 그런데 다른 고양이들은 다들 어디로 간 걸까?아직 살아 있는 걸까?

고양이가좋아/우리 아파트 고양이 2019. 8. 2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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