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삐아노의 꿈놀이터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산삐아노의 꿈놀이터

메뉴 리스트

  • Home
  • Guest
  • 글쓰기
  • 관리
  • 분류 전체보기 (2269) N
    • 사노라면 (452) N
      • 동네의 변화 (27)
      • 변화의 매혹 (39)
    • 웃으면복이와요 (12)
    • 메리크리스마스 (62)
    • 나들이예찬 (456)
      • 동네나들이 (286)
      • 나라안나들이 (72)
      • 나라밖나들이 (60)
      • 그 산길을 따라 (15)
      • 도시의 섬 (11)
      • 먹고마시고자고 (12)
    • 볼영화는많다 (504) N
      • 상상의힘 (118)
      • 유머 (45)
      • 감독 (53)
      • 배우 (84)
      • 장소 (18)
      • 시대 (16)
      • 원작 (24)
      • 음악춤그림 (4)
      • 애니 (33) N
      • 성적 다양성 (36)
    • 고양이가좋아 (236)
      • 우리 아파트 고양이 (27)
      • 직접만난고양이 (123)
      • 책-그림-사진-영화 속 고양이 (54)
      • 고양이소재물건 (29)
    • 즐거운책벌레 (262)
      • 여행걷기 (13)
      • 에세이 (77)
      • 만화 (5)
      • 역사 (3)
      • 소설 (138)
      • 예술 (7)
      • 그림책 (3)
    • 먹는 행복 (150)
      • 아침식사 (7)
      • 점심 저녁식사 (85)
      • 간식 브런치 디저트 (33)
      • 대접받은채식요리 (12)
      • 차 (12)
    • 재활용의지혜 (23)
      • 종이공작 (4)
      • 바느질 (11)
    • 놀고배우고 (43)
      • 음악과 더불어 (0)
      • 흙그릇 (2)
      • 녹색손 (25)
      • 소나무 흙 덮어주기 (16)

검색 레이어

산삐아노의 꿈놀이터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W(Hole)

  • KAP [W(Hole)] (안양우리동네 프로젝트)

    2022.11.22 by 산삐아노

KAP [W(Hole)] (안양우리동네 프로젝트)

안양예술공원 입구에서부터 서울대 수목원을 향해 걷다 보면 왼편에 이런 번쩍이는 설치물이 나온다. 작품제목은 W(HOLE). 2020년 안양 우리동네 미술 프로젝트라고 한다. 그렇다면 코로나때 만들어진 것이다. 지나가면서 바라보면 형태가 왜곡되어 번쩍이는 면에 비친다. 나름 재미있는 작품같다. 작품 설명을 보면, 전체(Whole)안의 공허(Hole)를 건축언어로 시각화한 작품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단어 '홀로'와 발음이 닮았다. 한 공간 속의 '따로 또 같이'라는 의미를 담았단다. 바이러스 감염때에도 가리지 않는 눈과 걷거나 뛰는 발의 감각을 결합했다고. 잠시나마 감각을 환기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려고 했다고 한다. 지나가면서 이 설치물 위에 비친 상을 보는 경험을 하는 것이니까 작가의 의도는 실현된 셈..

나들이예찬/동네나들이 2022. 11. 22. 17:48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산삐아노의 꿈놀이터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