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삐아노의 꿈놀이터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산삐아노의 꿈놀이터

메뉴 리스트

  • Home
  • Guest
  • 글쓰기
  • 관리
  • 분류 전체보기 (2269)
    • 사노라면 (452)
      • 동네의 변화 (27)
      • 변화의 매혹 (39)
    • 웃으면복이와요 (12)
    • 메리크리스마스 (62)
    • 나들이예찬 (456)
      • 동네나들이 (286)
      • 나라안나들이 (72)
      • 나라밖나들이 (60)
      • 그 산길을 따라 (15)
      • 도시의 섬 (11)
      • 먹고마시고자고 (12)
    • 볼영화는많다 (504)
      • 상상의힘 (118)
      • 유머 (45)
      • 감독 (53)
      • 배우 (84)
      • 장소 (18)
      • 시대 (16)
      • 원작 (24)
      • 음악춤그림 (4)
      • 애니 (33)
      • 성적 다양성 (36)
    • 고양이가좋아 (236)
      • 우리 아파트 고양이 (27)
      • 직접만난고양이 (123)
      • 책-그림-사진-영화 속 고양이 (54)
      • 고양이소재물건 (29)
    • 즐거운책벌레 (262)
      • 여행걷기 (13)
      • 에세이 (77)
      • 만화 (5)
      • 역사 (3)
      • 소설 (138)
      • 예술 (7)
      • 그림책 (3)
    • 먹는 행복 (150)
      • 아침식사 (7)
      • 점심 저녁식사 (85)
      • 간식 브런치 디저트 (33)
      • 대접받은채식요리 (12)
      • 차 (12)
    • 재활용의지혜 (23)
      • 종이공작 (4)
      • 바느질 (11)
    • 놀고배우고 (43)
      • 음악과 더불어 (0)
      • 흙그릇 (2)
      • 녹색손 (25)
      • 소나무 흙 덮어주기 (16)

검색 레이어

산삐아노의 꿈놀이터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황사가 있는 날 마시면 좋은 차

  • 진달래 색깔의 향긋한 오미자차, 황사가 있는 날 마시기 좋다

    2015.02.23 by 산삐아노

진달래 색깔의 향긋한 오미자차, 황사가 있는 날 마시기 좋다

어제, 오늘 황사의 기세가 대단하다. 이렇게 먼지가 많아서 목이 칼칼할 때는 단연 오미자차가 최고다. 냉동실에 넣어둔 오미자를 꺼내서 차를 마시기로 했다. 3컵 정도의 뜨거운 물을 끓여서 오미자를 한 줌 넣고 10분 이상 우려낸다. 사진 속에서 보듯이 색깔이 충분히 진달래색이 날 때까지 우리는 것이 맛도 좋다. 신맛, 단맛, 짠맛, 쓴맛, 매운맛이 모두 느껴진다는 오미자차. 단맛은 열매껍질에서, 신맛은 과육에서, 짠맛, 쓴맛, 매운맛은 씨에서 나온다고 한다. 내게는 무엇보다도 신맛이 가장 두드러지는 맛인 것 같다. 일단 오미자는 호흡기계통 질환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유명한 이야기지만,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되고, 당뇨, 고지혈증, 비만에도 유익하다는 것에 놀란다. 한의학에서는 태음인에게 좋은 차라고 한다...

먹는 행복/차 2015. 2. 23. 22:35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산삐아노의 꿈놀이터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