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삐아노의 꿈놀이터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산삐아노의 꿈놀이터

메뉴 리스트

  • Home
  • Guest
  • 글쓰기
  • 관리
  • 분류 전체보기 (2269) N
    • 사노라면 (452) N
      • 동네의 변화 (27)
      • 변화의 매혹 (39)
    • 웃으면복이와요 (12)
    • 메리크리스마스 (62)
    • 나들이예찬 (456)
      • 동네나들이 (286)
      • 나라안나들이 (72)
      • 나라밖나들이 (60)
      • 그 산길을 따라 (15)
      • 도시의 섬 (11)
      • 먹고마시고자고 (12)
    • 볼영화는많다 (504) N
      • 상상의힘 (118)
      • 유머 (45)
      • 감독 (53)
      • 배우 (84)
      • 장소 (18)
      • 시대 (16)
      • 원작 (24)
      • 음악춤그림 (4)
      • 애니 (33) N
      • 성적 다양성 (36)
    • 고양이가좋아 (236)
      • 우리 아파트 고양이 (27)
      • 직접만난고양이 (123)
      • 책-그림-사진-영화 속 고양이 (54)
      • 고양이소재물건 (29)
    • 즐거운책벌레 (262)
      • 여행걷기 (13)
      • 에세이 (77)
      • 만화 (5)
      • 역사 (3)
      • 소설 (138)
      • 예술 (7)
      • 그림책 (3)
    • 먹는 행복 (150)
      • 아침식사 (7)
      • 점심 저녁식사 (85)
      • 간식 브런치 디저트 (33)
      • 대접받은채식요리 (12)
      • 차 (12)
    • 재활용의지혜 (23)
      • 종이공작 (4)
      • 바느질 (11)
    • 놀고배우고 (43)
      • 음악과 더불어 (0)
      • 흙그릇 (2)
      • 녹색손 (25)
      • 소나무 흙 덮어주기 (16)

검색 레이어

산삐아노의 꿈놀이터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애기똥풀의 노란즙

  • 애기똥풀 노란꽃으로 환한 4월 말의 하천가

    2015.04.27 by 산삐아노

애기똥풀 노란꽃으로 환한 4월 말의 하천가

애기똥풀의 노란꽃이 만발하는 계절은 5월에서 8월이라고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지만, 우리 동네 하천가에는 4월 말인데도 애기똥풀 노란꽃이 만발했다. 하천가의 풀밭에는 여러 종류의 야생화들이 군락을 이루면서 살아가고 있지만, 4월 20일경부터는 애기똥풀과 자주 괴불주머니의 천국같은 모습이다. 애기똥풀은 줄기나 잎을 자를 때 노란즙액이 나오는데, 그것이 마치 애기똥같아 보인다고 이름을 '애기똥풀'이라고 지었다고 한다. 참 서민적인 이름이다. 다른 이름으로 '젖풀', '까치다리'도 있다. 왜 '까치 다리'로 불렀는지 모르겠다. 아... 그리고 애기똥풀의 노란 즙은 독성이 있으니 절대로 먹어서는 안 된다고 한다. 언젠가 친구랑 이 애기똥풀을 채취해서 염색을 했던 기억이 난다. 그때 이후 이 풀이 더 친근하게 다가..

나들이예찬/동네나들이 2015. 4. 27. 11:35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산삐아노의 꿈놀이터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