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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고양이

  • 자가용밑에 숨어 있는 고양이들

    2020.06.18 by 산삐아노

  • 얼룩고양이, 검정고양이를 쫓아다니다

    2020.05.11 by 산삐아노

  • 회양목 뒤에 숨은 고양이, 까꿍.

    2020.05.02 by 산삐아노

  • 아파트에서 꿋꿋이 살아가는 길고양이들, 검정고양이와 얼룩고양이

    2020.04.01 by 산삐아노

  • 아파트에 새로운 새끼 길고양이들 등장!

    2019.08.17 by 산삐아노

  • 낯선 새끼 고양이의 등장

    2019.07.22 by 산삐아노

  • 검정고양이와의 잠깐의 만남

    2019.04.11 by 산삐아노

  • 검정고양이, 너는 누구냐?(2)

    2019.04.09 by 산삐아노

자가용밑에 숨어 있는 고양이들

고양이닷! 세워둔 자가용 아래 두 마리의 고양이가 보인다. 우리 아파트 고양이들이다. 자가용 밑에서 여름 햇살을 피하고 있는 걸까? 아니면 사람 눈길을 피해 쉬고 있는 걸까? 고양이는 들켰다!하고 난감해하는 것 같다. 회색줄무늬 고양이는 눈길을 피해서 더 안쪽으로 들어가 버렸다. 정말 오랜만에 만난 고양이들이라 너무 반가운데 고양이는 아닌가 보다. 한 마리라도 그 자리에 머물러줘서 고맙다. 하지만 눈길은 주질 않네. 캣맘이 아니니 큰 관심 없다는 듯. 고양이들 너무 냉정한 것 아냐?

고양이가좋아/우리 아파트 고양이 2020. 6. 18. 14:33

얼룩고양이, 검정고양이를 쫓아다니다

고양이들을 잘 만나지 못하는데 이날은 우리 아파트에서 사는 길고양이 두 마리를 만났다. 그런데 얼룩 고양이가 검정고양이를 쫓아다니네... 왜?길을 가다말고 멈춰서서 고양이들의 행동을 지켜보다가 카메라를 들고 찍기 시작하니까 고양이들이 나를 의식하는 것 같다. 내가 혹시 방해꾼이 된 걸까?

고양이가좋아/우리 아파트 고양이 2020. 5. 11. 17:34

회양목 뒤에 숨은 고양이, 까꿍.

아파트 고양이가 분명 우리 아파트 화단 어딘가에 살고 있긴 한데, 만나기가 쉽지 않다.지난 4월 마지막 날 마침내 아파트 고양이를 발견했다.캣맘이 먹이를 주니까 모습을 드러낸 것 같다. 보니까 최근에 새끼 고양이를 또 낳은 모양이다. 어린 고양이가 보이는데... 캣맘이 있어 가까이 다가가서 사진찍기가 쉽지 않았다. 결국 찍은 사진은 겨우 한 장! 그래도 아파트 고양이들이 무사한 것을 알게 되서 좋았다. 캣맘의 정성도 여전하다. 정성을 다하는 사람의 노력에는 아무도 당하지 못하나 보다. 그런데 캣맘이 화단 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에 잠시 놀랐다.지금껏 아이들이나 화단에 들어가서 고양이랑 놀지 어른들이 화단을 망쳐놓는다고 생각하지는 못했다. 그런데 캣맘이 화단에 들어가서 화단에 나쁜 영향을 미치고 있구나,를 알..

고양이가좋아/우리 아파트 고양이 2020. 5. 2. 14:17

아파트에서 꿋꿋이 살아가는 길고양이들, 검정고양이와 얼룩고양이

지난 해 11월 말에 만났던 우리 아파트 고양이들 사진을 발견했다. 우리 아파트에서 사는 길고양이들은 아파트주민들의 갈등의 요소가 되기도 했지만 그래도 이 고양이들을 사랑하며 밥을 주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밥을 주고 있고 이 고양이를 사랑하는 아이들은 계속해서 고양이 사랑이 대단하다. 아파트 휠체어길에 가만히 앉아서 햇살을 쬐는 검정고양이. 아파트 고양이는 이제 제법 여러 세대가 지나간 듯한데 이 고양이는 어린 티가 역력하다.내가 귀여워하는 고양이는 바로 이 얼룩무늬가 있는 회색고양이다. 누군가 고양이에게 인도 위에 밥을 주고 갔다. 우리 아파트에서 사는 고양이는 두 종류가 있다. 검정고양이와 얼룩 고양이. 얼룩 고양이는 나를 잠시 신경썼다가 바로 식사를 이어간다. 검정고양이는 밥을 먹지 않고 화단으로 이..

고양이가좋아/우리 아파트 고양이 2020. 4. 1. 12:54

아파트에 새로운 새끼 길고양이들 등장!

외출했다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아파트 현관을 들어서려다가 새끼 고양이들을 발견했다!큰 고양이는 분명 우리 아파트의 회색 줄무늬 고양이다. 작년 가을 이 고양이의 형제자매는 중성화 수술을 받았는데, 이 고양이는 중성화수술을 받지 않았던 모양이다. 그래서 올 봄에 새끼를 낳았다. 어미와 꼭 닮은 회색 줄무늬 고양이 두 마리를 목격했었다. 얼마 후 두 마리 새끼 고양이 중 한 마리만이 어미와 함께 있고 다른 한 마리는 보이질 않았는데... 이웃주민의 이야기로는 죽었다고 했다. 그러다가 또 다른 새끼 고양이도 안 보이고 어미 혼자 왔다갔다 했었다. 그런데 그 어미 마저 안 보이더니...알고 보니, 또 새끼를 가졌었나 보다. 새끼 고양이가 세 마리!어쩌면 어미랑 같은 줄무늬 회색 고양이는 지난 번 그 새끼인가? ..

고양이가좋아/우리 아파트 고양이 2019. 8. 17. 19:49

낯선 새끼 고양이의 등장

요즘 우리 아파트에서는 고양이를 보기 힘들다. 계절탓인지, 아니면 아파트에서 고양이밥을 주지 말라는 험악한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것을 느끼는 것인지... 아무튼 오며가며 살펴봐도 고양이들 보기가 힘들다.그러던 어느날, 지난 주에 오리밥을 주고 돌아오던 길에 갈색 새끼 고양이를 발견했다. 이 고양이는 우리 아파트 고양이가 아닌데...지난 번 어떤 커플이 내쫓던 그 갈색고양이인지? 아니면 그때 그 갈색 고양이는 이 고양이의 어미인지?아무튼 낯선 고양이가 등장한 것이다. 그런데 우리 아파트 고양이가 나타났다. 줄무늬 회색 고양이. 이 녀석은 어미인지, 아니면 새끼인지... 갈색 고양이에게 장난을 거는 것 같다. 아파트 안에서 고양이 밥 주는 것을 반대하는 사람과 밥을 주려고 하는 사람이 서로 갈등을 일으키는..

고양이가좋아/우리 아파트 고양이 2019. 7. 22. 14:07

검정고양이와의 잠깐의 만남

어슬렁 어슬렁 걸어오던 검정 고양이, 나를 발견하고 딱 멈춰섰다.그 틈을 이용해서 난 사진을 찰칵찰칵!먹을 걸 주지 않아서인지 눈길을 돌린다.성가시다는 표정인가...?더는 봐 주지 않는 검정 고양이. 아무튼 덕분에 사진 잘 찍었다. 고마워.^^

고양이가좋아/우리 아파트 고양이 2019. 4. 11. 13:40

검정고양이, 너는 누구냐?(2)

이날은 세 마리의 고양이를 만났다. 줄무늬는 아래, 검정 고양이 두 마리는 위에.한 마리는 졸고, 한 마리는 나무 뒤에 숨어 있네.나무 뒤에 숨어 있는 너, 검정 고양이, 너는 누구냐?졸던 고양이가 잠깐 깨어났다. 내가 사진기를 들이대니 낯선 검정고양이가 슬그머니 자리를 피한다. 그런데 쫓거나 하질 않는 것을 보면, 혹시 우리 아파트 고양이들의 부모 고양이?

고양이가좋아/우리 아파트 고양이 2019. 4. 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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