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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대신 떡국

  • 예상치 못한 선물

    2015.02.11 by 산삐아노

예상치 못한 선물

사노라면... 예상치 못한 선물을 받을 때가 있다. 이번 설에는 먹거리가 넘치는 명절이 될 것 같다. 어제, 예상하지 못한 선물을 받았기 때문이다. 일단 한 관이 넘는 떡국떡을 받았고 김, 멸치, 홍합이 가득 담긴 택배가 도착했다. 떡국떡도 김도 멸치, 홍합도 모두 내가 좋아하는 먹을 거리인데... 어찌 알고 이렇게 엄청난 양의 선물을 보내주신 것인지! 덕분에 어제부터 당분간 계속해서 하루 한끼는 떡국을 먹기로 했다. 오늘은 굴을 넣은 떡국을 끓여서 먹었다. 굴을 넣으니 떡국 국물 맛이 더 시원하다. 사실 채식을 위해 굴, 홍합, 멸치는 점차로 줄여나고 있는 중인데, 당분간 힘들 것 같다. 일단은 보내주신 것들을 감사히 열심히 먹기로 했다. 어차피 쌀도 떨어지고 있으니 쌀값도 절약할 겸 떡국을 먹는 것도..

사노라면 2015. 2. 1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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