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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쟁이

  • 6월의 마지막 날, 하천가 풍경, 개망초, 기생초, 소리쟁이, 패랭이꽃 그리고 오리들

    2018.07.01 by 산삐아노

  • 하천가의 5월풍경-애기똥풀, 아카시나무, 개쑥갓, 쇠별꽃, 붓꽃, 뽕나무, 소리쟁이, 살갈퀴

    2018.05.26 by 산삐아노

6월의 마지막 날, 하천가 풍경, 개망초, 기생초, 소리쟁이, 패랭이꽃 그리고 오리들

6월 마지막 날, 어제, 점심 식사후 하천가로 나왔다. 당장 눈에 들어온 것은 개망초 흰꽃이었다. 그동안 주로 해질 무렵 하천가 산책을 했기에 개망초꽃도 잠드는 시간이라 꽃이 이토록 만발했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었다. 평소 살펴보러 다니는 오리들이 지내는 곳 부근인데, 풀이 쓰러져 있다. 지난 목요일, 온종일 온 비 때문인지...어제 잠시 일어서려던 풀이 오늘 다시 비에 쓰러져 있을 수도 있겠다. 오리들도 잘 지내고 있었다. 오리를 보고 다시 걸음을 돌렸다. 개망초랑 어우러져 기생초도 만발했다. 개망초 사이사이로 녹색풀이 쑥 자라올랐다. 달맞이꽃, 망초다. 갈색으로 변한 소리쟁이 꽃도 시선을 잡는다. 어제 산책 중에 만난 패랭이꽃.패랭이꽃은 이 꽃 한 송이를 만났을 뿐이다. 원래 패랭이는 여름철에만 피는 ..

나들이예찬/동네나들이 2018. 7. 1. 14:01

하천가의 5월풍경-애기똥풀, 아카시나무, 개쑥갓, 쇠별꽃, 붓꽃, 뽕나무, 소리쟁이, 살갈퀴

5월도 서서히 우리 곁을 떠나간다. 5월 하천가 산책에서 만난 꽃들, 나무들. 5월은 꽃이 만발해서 마음이 설렜다. 아카시나무가 흰꽃을 피우고, 애기똥풀이 만발하고버드나무 잎이 한결 무성해지고개쑥갓 노란꽃이 고개를 내밀고애기똥풀의 노란꽃과 살갈퀴의 보라빛 꽃이 어우러지고소리쟁이의 녹색꽃도 존재감을 과시하고뽕나무의 오디도 붉게 익어가고붓꽃의 푸른보라빛 꽃이 눈부시고개쑥갓 곁에서 쇠별꽃의 사랑스러운 흰꽃이 점점이 박힌 풀밭. 햇살이 화사하면 할수록 하천의 풀, 나무, 꽃도 더 찬란해 보인다.

나들이예찬/동네나들이 2018. 5. 2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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