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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 나팔꽃 덩굴 발견!(5월말 동쪽 베란다)

    2015.06.01 by 산삐아노

  • 베란다 화단의 가을맞이

    2014.10.08 by 산삐아노

  • 굽이굽이 세 칸 화분

    2014.05.21 by 산삐아노

나팔꽃 덩굴 발견!(5월말 동쪽 베란다)

베란다 작은 정원도 끊임없이 변화를 겪고 있다. 이렇게 잔뜩 자라고 있는 이 녹색 잎은 아직도 그 정체를 알지 못하고 있다. 이곳에는 여러 종류를 씨앗을 뿌려서 도대체 어떤 것들이 싹을 틔운 것이 알 수가 없는 것이다. 궁금하다. 마치 깻잎을 연상시키던 그 짙은 적갈색빛이 사라진 코리아민트. 자랄수록 빛깔이 옅어지고 있다. 그리고 잎이 길쭉하게 변하는 것도 같다. 향기는 여전히 껌냄새를 연상시키지만. 아무튼 좀더 예뻐지고 있다. 익숙해지면 더 사랑스러워지려나... 올해는 나팔꽃 씨앗을 뿌리지 않았는데... 신기하게도 나팔꽃 덩굴이 자라기 시작했다. 작년에 뿌린 씨앗이 싹을 틔운 것인가? 알 수 없는 일이다. 만약 프랑스 살던 동네 어느 집 담벼락에서 자라던 그 하얀 나팔꽃 씨앗이 싹을 틔운 것이라면 분명..

놀고배우고/녹색손 2015. 6. 1. 12:43

베란다 화단의 가을맞이

날씨가 조금씩 추워지니까, 일년생 화초들은 시들어간다. Basil이 제일 먼저 수명이 다해가네. 몇 번 밤사이 창을 열어놓았더니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병이 들어서 죽어갔다. 다 죽고 한 그루가 남았을 뿐인데 그것도 시원치 못하다. 세이지도 컨디션이 나빠보인다. 세이지는 다년생으로 알고 있는데, 아무래도 너무 추운가? 벌레가 생기는 것 같기도 하다. 화분이 적당하지 않은 것 같기도 하다. 습기가 너무 빨리 증발하는 화분 때문에 더 상태가 나쁠 수도 있다 싶어서 일단 화분을 옮겨주었다. 한 번 지켜봐야겠다. 그외 허브로는 스피아민트와 로즈마리가 있긴 하다. 로즈마리는 얼마 전에 사온 거라서 아직도 싱싱하고 스피아민트도 올 겨울만 잘 나면 괜찮을 것도 같다. 그래서 오늘 오전에는 화분 정리를 했다. 밖에다 새..

놀고배우고/녹색손 2014. 10. 8. 10:58

굽이굽이 세 칸 화분

2005년 7월 27일에 만든 화분 (타원의 좁은 쪽 지름 16cm, 넓은 쪽 지름 30cm, 높이 12cm) 화초들은 철저히 적자생존원칙에 따라 살아간다. 같은 화분에 여러 개의 선인장을 심어두었더니 글쎄, 제일 튼튼한 놈만 영양분을 왕창 섭취하고는 다른 선인장들은 모두 비실비실 노래지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내가 생각해 낸 화분이 이 세칸짜리 화분이다. 한 화분처럼 보이지만 칸을 셋으로 나누어서 세 종류의 선인장을 키울 수 있는 화분. 생각만 해도 나 자신이 기특하다.^^ 덕분에 만드는데는 참 여러 시간이 걸렸다. 힘이 들어서 문양도 그려넣지도 못했다. 하지만 화분 끝 부분을 약간 구불구불하게 처리해서 제법 멋을 내 보았다. 사진 속에서 맨 왼쪽 칸에는 내가 아끼는 선인장을, 그리고 중간 칸과 오른 ..

놀고배우고/흙그릇 2014. 5. 2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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