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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고양이

  • 걷다 여기저기서 만난 고양이들

    2023.07.18 by 산삐아노

  • 삼색길고양이, 무사히 겨울 나서 다행

    2022.02.27 by 산삐아노

걷다 여기저기서 만난 고양이들

지난 번에 안양사에 들렀을 때도 갈색 고양이를 만났는데... 제헌절날 안양사를 들렀을 때 또 갈색 고양이가 만났다. 같은 고양이일까? 안양예술공원 가로수길을 걷다가 만난 검정 고양이. 고양이의 자태가 너무 우아하다. 오래 전 파리에서 산 검정고양이 엽서 속의 고양이가 떠오를 지경이다. 오늘 산책길에 만난 삼색 고양이. 이 고양이는 아무래도 우리 하천가에서 살아가는 길고양이가 아닐까 싶다. 눈빛이 위압적이다. 길을 걷다 고양이를 만나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 고양이가 길고양이든 집고양이든.

고양이가좋아/직접만난고양이 2023. 7. 18. 19:09

삼색길고양이, 무사히 겨울 나서 다행

산책하다 고양이 발견! 삼색이다. 그렇지 않아도 빗물펌프장 주변에서 살아가는 두 마리의 삼색 길고양이들의 근황이 무척 궁금했다. 추운 겨울이 지나 봄이 오기 직전 하천가에는 죽은 길고양이들을 발견할 때가 적지 않은데, 혹시나 삼색이들도 올겨울 얼어죽거나 굶어 죽지 않았을까? 걱정하고 있었다. 그런데 삼색고양이가 살아서 하천가에서 햇살을 쬐는 모습이 너무 반갑다. 또 다른 삼색이는 내가 직접 보진 못했는데, 함께 산책하던 친구가 지나가는 걸 보았다고 했다. 다행이다. 둘다 무사히 힘든 겨울의 고비를 지난 것이다. 이제 곧 봄이니, 고양이들아, 당분간 고생 끝이다. 그런데 혹시 두 고양이는 모녀관계일까? (보충)

고양이가좋아/직접만난고양이 2022. 2. 2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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