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삐아노의 꿈놀이터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산삐아노의 꿈놀이터

메뉴 리스트

  • Home
  • Guest
  • 글쓰기
  • 관리
  • 분류 전체보기 (2271) N
    • 사노라면 (452)
      • 동네의 변화 (27)
      • 변화의 매혹 (39)
    • 웃으면복이와요 (12)
    • 메리크리스마스 (62)
    • 나들이예찬 (457) N
      • 동네나들이 (287) N
      • 나라안나들이 (72)
      • 나라밖나들이 (60)
      • 그 산길을 따라 (15)
      • 도시의 섬 (11)
      • 먹고마시고자고 (12)
    • 볼영화는많다 (504)
      • 상상의힘 (118)
      • 유머 (45)
      • 감독 (53)
      • 배우 (84)
      • 장소 (18)
      • 시대 (16)
      • 원작 (24)
      • 음악춤그림 (4)
      • 애니 (33)
      • 성적 다양성 (36)
    • 고양이가좋아 (237) N
      • 우리 아파트 고양이 (27)
      • 직접만난고양이 (124) N
      • 책-그림-사진-영화 속 고양이 (54)
      • 고양이소재물건 (29)
    • 즐거운책벌레 (262)
      • 여행걷기 (13)
      • 에세이 (77)
      • 만화 (5)
      • 역사 (3)
      • 소설 (138)
      • 예술 (7)
      • 그림책 (3)
    • 먹는 행복 (150)
      • 아침식사 (7)
      • 점심 저녁식사 (85)
      • 간식 브런치 디저트 (33)
      • 대접받은채식요리 (12)
      • 차 (12)
    • 재활용의지혜 (23)
      • 종이공작 (4)
      • 바느질 (11)
    • 놀고배우고 (43)
      • 음악과 더불어 (0)
      • 흙그릇 (2)
      • 녹색손 (25)
      • 소나무 흙 덮어주기 (16)

검색 레이어

산삐아노의 꿈놀이터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머플러뜨개질

  • 머플러 뜨개질

    2020.12.14 by 산삐아노

머플러 뜨개질

사노라면... 겨울이면 하고 싶은 일이 있다. 겨울이 오면 뜨개질이 하고 싶다. 따뜻한 실로 따뜻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일이 바깥에서 맹위를 떨치는 추위를 견디는 비법처럼 느껴진다. 올겨울도 뜨개바늘을 잡았다. 하지만 내가 뜰 수 있는 것은 뜨개질 기초, 가터뜨기, 메리야스뜨기, 고무뜨기. 할 수 없이 다시 머플러 뜨기. 이번 머플러는 알록달록. 밖에 나가지 못하니 떠서 집안에서 하고 지내야겠다. 그런데 뜨개질은 할 때마다 어깨와 팔이 아프네. 역시 초보자라서 그런가...

사노라면 2020. 12. 14. 14:11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산삐아노의 꿈놀이터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