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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지않은 요구르트

  • 밥과 된장국, 다시마쌈과 도라지나물

    2017.12.02 by 산삐아노

밥과 된장국, 다시마쌈과 도라지나물

오늘 저녁식사는 혼자서 했는데, 내가 좋아하는 메뉴들만으로 식사를 했다. 오분도미로 지은 밥, 근대와 아욱을 넣은 된장국(채수이용), 도라지나물무침, 쌈다시마, 멸치젓갈과 고추, 양파로 만든 쌈장.100% 채식식단은 아니다. 멸치젓갈이 포함되서. 하지만 전체적으로 가벼운 식사가 만족스러웠다.식사후 삶은 고구마와 배추김치, 그리고 달지 않은 요구르트, 따뜻한 보리차. 고구마가 맛있어서 조금 더 먹었더니 너무 배부른 식사가 되어버렸지만...혼자서 하는 식사일수록 더 좋아하는 것들을 준비해서 먹는 것이 좋다는 생각.혼자서 하는 식사시간도 충분히 즐거울 수 있다.

먹는 행복/점심 저녁식사 2017. 12. 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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