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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모리즈], 꿈을 소재로 한 판타지물

    2020.04.29 by 산삐아노

  • 미야베 미유키 장편소설, [드림버스터1,2권], 외계의식의 꿈을 통한 침입

    2019.05.23 by 산삐아노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잠], 꿈과 수면의 단계에 대한 상상

    2017.12.24 by 산삐아노

[메모리즈], 꿈을 소재로 한 판타지물

김종관 감독의 [메모리즈(2019)]는 36분의 짧은 판타지 영화다. 이 영화를 보게 된 것은 바로 김무열 배우가 출연한다고 해서다. 김무열은 현오라는 인물로 나오는데, 일러스트레이터로 꿈을 잘 기억하고 그 꿈을 그림으로 그린다. 영화 속 그림처럼 꿈이 선명한 컬러로 꾼다면 놀라운 일이다. 나도 종종 컬러꿈을 꾸지만 영화 속 그림처럼 생생한 컬러는 아니었던 것 같다. 특정 사물이 생생한 컬러를 띠기도 하지만. 현오는 꿈의 실험에 참여하게 되고, 그는 꿈 속에서 한 번도 만나본 적 없는 연극배우 주은을 만난다. 영화로 꿈의 비현실적이면서 몽환적인 장면을 연출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것 같다. 감독은 전작 영화 [페르소나]에서도 꿈을 다루었다고 한다. 기회가 되면 [페르소나]도 보고 싶다. 꿈이란 소재 자..

볼영화는많다/상상의힘 2020. 4. 29. 11:34

미야베 미유키 장편소설, [드림버스터1,2권], 외계의식의 꿈을 통한 침입

1. 사실 난 미야베 미유키의 드림버스터를 도서관에서 대출할 때만해도 2권에서 끝나는 소설로 생각했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2권에서 끝이 아니다... 드림버스터1권은 2001년, 2권은 2003년에 일본에서 출간되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프로메테우스 출판사에서 2006년에 두 권을 번역출간했다. 이후 드림버스터 3권은 한참 후, 2012년에 대원씨아이에서 번역출간되었다. 원래 일본에서는 3권은 2006년에, 4권은 2007년에 출간되었었다.번역출간에 우여곡적이 있었던 것일까?아무튼 우리 동네 도서관에는 2권 이후의 번역이 없었다. 오전에 도서관에 3,4,5권을 신청해두었다. 2. 1권에는 프롤로그 JACK IN, First contact, D.B.의 '피트'가, 2권에는 목격자, 별조각이 실려 있다. 이야..

즐거운책벌레/소설 2019. 5. 23. 21:45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잠], 꿈과 수면의 단계에 대한 상상

1. 정말 오랜만에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을 읽었다. 2015년에 출간된 [Sixieme Sommeil], 우리나라에서는 '열린 책들'에서 올해 [잠]이란 제목으로 출간했다.올해 번역된 책을 올해를 넘기기 전에 읽다니, 정말 운이 좋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은 도서관 대출경쟁이 대단한 책이니 말이다. 2. 잠과 꿈을 소재로 쓴 책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이 책에 대한 관심이 컸다. 하지만 1권을 읽으면서 이 사람의 필력이 떨어졌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리 흥미롭지 않았다. [잠]은 아들의 어머니 구하기라는 큰 줄거리 속에 미래의 나와 현재의 나의 만남, 서양문명과 동양문명의 조우를 담았다. 글쎄... 좀 따분한 느낌이 든다. 하지만 꿈과 잠에 대한 관심 때문에 난 이 책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읽어내려..

즐거운책벌레/소설 2017. 12. 2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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