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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편 요리, 콩나물밥과 부추김치, 그리고 단호박

    2014.09.02 by 산삐아노

  • 무더운 한낮에는 시원한 묵밥

    2014.07.07 by 산삐아노

간편 요리, 콩나물밥과 부추김치, 그리고 단호박

오늘 점심식사는 간편요리. 아니, 요리랄 것도 없는 요리. 콩나물밥을 준비했다. 오분도미를 씻고, 또 콩나물도 씻고, 밥을 지을 때 콩나물을 위에 올려 지었다. 밥이 다 지어지면, 아래 사진과 같이 아래에 밥, 위에 콩나물을 얹어 푸면 된다. 달래 간장이 있으면 좋겠지만, 봄도 아니고... 그렇다고 생파도 없고해서 그냥 깨, 참기름, 간장을 올려 비벼먹었다. 그리고 단호박을 밥짓는 곁에서 찜솥에 쪄냈다. 요즘은 단호박계절. 그냥 쪄서 먹기만 해도 달고 맛있다. 콩나물밥과 단호박이라 안 어울린다 생각할 수도 있지만, 직접 먹어보면, 엄청 어울린다. 콩나물밥에 파를 올리지 못해서 부추김치를 곁들여서 먹었는데, 괜찮은 생각이었다. 부추김치에 멸치 액젓이 들어 있어 완전채식은 되지 못했다. 가짓수가 얼마되지 않..

먹는 행복/점심 저녁식사 2014. 9. 2. 17:39

무더운 한낮에는 시원한 묵밥

오늘 점심을 뭘 먹을까 잠시 고민하는 중에 머릿 속에 떠오른 답은 '묵밥'. '묵밥'은 먹어본 적이 없고 이름만 들어본 음식이다. 그런데도 '묵밥'을 만들어봐야겠다 생각하다니... 인터넷을 검색해서 어떻게 만들지 연구를 했다.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 수 있다는 결론이 서자 그 연구를 기초로 내 방식으로 '묵밥'을 만들기로 했다. 말 그대로 '묵밥'이니, 일단 묵과 밥을 준비해야 한다. 친구와 함께 점심을 먹기 위해 2인분으로 준비해야 하는데, 그렇다면 도토리묵 1모와 식은 밥 한 그릇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고명으로 올린 오이 반 조각과 신 김치 약간, 김 한장이 필요하다. 나는 익은 백김치의 하얀부분만을 선택했다. 김은 녹색이 될 때까지 불에 가열해서 김가루를 만들어 놓는다. 국물로는 채수(다시마, 표..

먹는 행복/점심 저녁식사 2014. 7. 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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