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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 계룡산3(2018.4.1.), 삼불봉고개를 지나 남매탑으로

    2018.04.12 by 산삐아노

  • 계룡산2(2018.4.1.), 용문폭포를 지나 금잔디고개까지

    2018.04.11 by 산삐아노

  • 계룡산1(2018.4.1) 갑사에서 출발

    2018.04.10 by 산삐아노

계룡산3(2018.4.1.), 삼불봉고개를 지나 남매탑으로

금잔디 고개에서 점심을 잘 챙겨먹고 삼불봉고개를 향했다.다시 돌길. 정말 누구 말대로 돌을 원 없이 밟을 수 있는 길이 바로 이 계룡산 등산로인 듯.이런 흙길도 물론 있다.지난 가을의 낙엽이 아직도 흙이 되지 못하고 이렇게 남아 있다.돌길은 계속되고.다시 철봉 난간을 오르면 바로 삼불봉고개.사람들이 삼불봉고개 갈림길에서 웅성웅성 모여 있다.삼불봉을 오를 것인가 말 것인가로 실랑이를 벌이는 사람들도 있고.남매탑으로 내려가는 길을 가리키는 이정표가 보인다.우리는 애초에 쉬운 등산로를 선택하기로 했기에 삼불봉 앞에서 아무런 마음의 갈등 없이 그곳의 반대방향에 설치된 전망대로 올랐다.전망대에는 이렇게 음주금지 계도기간 안내 플랜카드가 걸려 있다.개인적으로 산 어디서나 술마시는 일에 절대 반대. 일단 술마시고 산..

나들이예찬/그 산길을 따라 2018. 4. 12. 08:00

계룡산2(2018.4.1.), 용문폭포를 지나 금잔디고개까지

갑사를 한 바퀴 둘러보고 본격산행에 돌입한다.갑사 담벼락 아래 어린 진달래 묘목에서 진분홍빛 진달래 꽃이 피어 있는 모습이 귀여워서 한 컷!금잔디고개까지는 2.3킬로미터라는 안내판을 뒤로 하고 산을 천천히 오르기 시작했다.그러고 보니 하절기가 시작되는 4월1일. 시계를 보니 오전 10시다.대성암 표지석과 더불어 금잔디 고개까지 2킬로미터가 남았다는 안내표지판이 함께 서 있다. 신흥암까지는 1킬로미터가 남았다는 안내도 있다.계룡산에는 암자도 많나 보다.관음암, 대성암, 신흥암...길은 전혀 오르기 힘들지 않다.국립공원 내라서 그런지 돌로 길이 잘 다듬어져 있다. 길이 예쁘다. 공산성에 만났던 빗살 현호색이 여기서도 눈에 띤다.용문폭포는 꼭 보고 싶었다. 그래서 조금 더 걷게 되더라도 용문폭포를 들렀다.다른..

나들이예찬/그 산길을 따라 2018. 4. 11. 11:43

계룡산1(2018.4.1) 갑사에서 출발

친구 아버지의 산행을 따라 걷기 일곱번째. 이번에는 계룡산이다.지난 해 총 6번의 산행을 했고, 올해는 처음 산행이다. 겨울 끝자락, 2월에 친구 아버지는 이 세상을 떠나셨다. 사람이 죽었어도 그 사람이 남긴 추억과 물건이 남아 있다는 것은 매 번 경험해도 익숙해지진 않는다. 친구 아버지는 돌아가셨지만 우리 산행은 끝이 나질 않았다. 앞으로 얼마나 한참 이어갈지 모르겠다. 이번에는 공주에 간 김에 계룡산 산행을 해보기로 했다. (사실 수필 '갑사로 가는 길'을 읽은 이후로 동학사에서 갑사에 이르는 산길을 걷는 것은 오래전부터 나의 소망이기도 했다.)친구 아버지는 동학사->갑사->대전 유성온천 코스로 이동하셨다. 산행은 동학사에서 남매탑 정도까지만 하지 않았을까 추측해 보았다. 우리는 갑사->용문폭포->금..

나들이예찬/그 산길을 따라 2018. 4. 1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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