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에딘버러(Edinburgh)의 자연에 매료되었다.
강, 강하구, 바다, 그리고 화산이 분화되어 만들어진 바위 언덕, 언덕 위의 풀밭 등
도시에 이런 멋진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 곳도 드물 것 같다.
Holyrood Park 안 Arthur's seat주변
바람이 풀을 가르는 풍경이 너무나 낭만적이다.
Holy rood Park
바위조각이 머리 위로 떨어질까 두려워 하면서 바위가를 걸었다.
도처에 danger표지판이 불어 있었다.
River Almond (Cramond)
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은 내 마음을 설레게 한다.
북해로 이어지는 River Almond 하구
새의 천국처럼 보인다
북해로 이어지는 River Almond 하구
내가 도착하니까 조금씩 물이 빠지면서 갯벌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Dean village River Leith
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이 마을에는 스코틀랜드 국립 현대 미술관이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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