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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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를 blue and White 장식으로
2020.11.19 by 산삐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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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 [아가씨], 미학적 미장센의 매혹
2020.11.18 by 산삐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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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카세트테이프
2020.11.18 by 산삐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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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싶었던 호박대왕 잭
2020.11.17 by 산삐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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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악몽] 피규어, 잭과 샐리, 그리고 제로, 부기우기 등
2020.11.17 by 산삐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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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공드리 감독 [무드 인디고], 색채와 음악의 향연 판타지 로맨스
2020.11.16 by 산삐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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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죽음을 앞두고 무얼 할까?
2020.11.15 by 산삐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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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공드리 감독 [이터널 선샤인] 고통스런 연애기억을 지우는 상상
2020.11.15 by 산삐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