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경, 캔디같은 배역이 어울리는 당차보이는 여배우
류현경, 내가 이 배우를 본격적으로 주목한 것은 그리 오래 된 일이 아니다. 박찬경 감독의 에서 김금화 만신의 10대후반의 역을 맡은 것이 기억이 난다. 서른살의 배우가 10대 후반의 연기를 해낼 수 있을 정도로 류현경은 젊고 개성있고 당차 보인다. 만신 (2014) MANSHIN: Ten Thousand Spirits 7.8 감독 박찬경 출연 김금화, 김새론, 류현경, 문소리, 김상현 정보 드라마, 다큐멘터리 | 한국 | 104 분 | 2014-03-06 임순례 감독의 에서는 류현경이 조연으로 나오지만 아예 관심을 가지고 집중해서 그녀의 연기를 따라갔다. 비중이 그리 높지 않은 제보자의 아내 역, 조연으로 나온다. 아픈 아이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어떻게든 살려내고 싶은 엄마지만 결국에는 진실을 ..
볼영화는많다/배우
2014. 10. 2.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