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 위 댄스>, 세 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
쉘 위 댄스 (2000) Shall We Dance? 7.2 감독 수오 마사유키 출연 야쿠쇼 코지, 쿠사카리 타미요, 타케나카 나오토, 와타나베 에리, 에모토 아키라 정보 코미디, 드라마 | 일본 | 136 분 | 2000-05-13 무료 영화로 를 보았다. 그러보니 세 번째다. 극장에서 여동생과 보고 나서, 친구랑 인터넷으로 보고 그리고 이번에 다시 인터넷에서 무료로 볼 수 있어 또 보았다. 줄거리가 특별한 것도 아니지만, 이 영화는 세월의 간격을 두고 다시 봐도 재미나다. 영화는 모던 댄스와 라틴 댄스를 추는 사람들을 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요즘 스포츠 댄스라고 부르는 댄스이다. 스포츠 댄스를 스탠더드 댄스와 라틴 댄스로 나누고 있었다. 바람피우는 남녀가 껴안고 추는 춤의 퇴폐적이고 불건전한 이미지..
볼영화는많다
2015. 4. 14.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