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프린터에서 canon프린터로 갈아타고
사노라면... 브랜드 충성을 포기해야 할 때가 있다. 지금껏 나는 Hp 프린터에 고집스럽게 충성해 왔다. 하지만 Hp Deskjet Ink advantageb 4625 프린터 때문에 무지 스트레스를 받았다. 프린터기도 인쇄 품질이나 소음 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불만족스러웠지만, 무엇보다 애프터 서비스가 형편없어서였다. 다시 애프터 서비스 받기가 싫어서 프린터를 포기했다. 충분히 사용하지 못했으니까, 프린터 구매비용과 잉크값등 거의 20만이 좀 넘는 돈을 날렸다고 보면 된다. 예전에 사진을 프린터하려고 구매한 30만원 가까운 가격을 지불하고 산 포토 스마트 시리즈 hp 프린터도 성능도 나쁜데다 잉크는 금방 마르고 잉크 값도 무지 비싼데 노즐까지 막혀 버려서 거의 사용하지 못했는데 수리비가 엄청들게 돼서 포기..
사노라면
2015. 9. 17.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