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천둥의 신], 인간이 아닌 우주적 영웅 등장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1단계 4번째 영화, [토르: 천둥의 신(2011)]에서는 신적 존재이자 우주인이랄 수 있는 영웅 토르가 등장한다.아이언맨이나 헐크와는 차원이 다른 영웅이다. 아이언맨은 과학기술의 발전 덕분에 인공지능과 첨단무기를 갖춘 영웅이고, 헐크는 과학실험 사고로 변형된 인간괴물이다.따라서 아이언맨이나 헐크는 모두 인간이다. 하지만 토르는 인간이 아니다. 우주인이니까. [토르: 천둥의 신]은 뉴멕시코에서 시작된다. 토르와 그의 무기인 뮬니르가 뉴 멕시코에 떨어진 것이다. 앞서 영화 [아이언맨2]에서 예고한 바 있다.토르는 혹성 아스가르드의 왕 오딘의 장남으로 오딘의 뒤를 이을 후계자다. 아스가르드에 보관된 인피니티 스톤 태서랙트! 이 어마어마한 힘의 원천인 코스믹 큐브인 태서랙트는 [..
볼영화는많다/상상의힘
2019. 9. 9.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