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찬란한 하늘길을 걷는 기분으로 걷다(다니엘 뷔랑, APAP 2007)
by 산삐아노 2024. 6. 7. 17:20
다니엘 뷔량 [오색찬란한 하늘 아래 산책길(APAP, 2007)
다니엘 뷔라의 작품인 [오색찬란한 하늘 아래 산책길] 속을 걷다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야말로 오색찬란한 하늘길을 걷는 기분이 든다.
햇살 좋은 날도 비오는 날도 이 길은 우리에게 언제나 기쁨을 주는 것 같다.
5월 말, 녹음이 푸르른 어느 날, 이 길이 아름다워 사진에 다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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