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을 생각하면 절로 마음이 무거워진다.
종군여기자를 구출하기 위한 프랑스 특수부대원들.
이 영화를 보다보면 저절로 여기자라는 인물에 짜증이 난다.
그리고 대원들이 차례로 죽는 것도 그렇고...
하지만 가기 힘든 나라들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의 풍광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랄까?
특히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을 가르는 힌두쿠시 산맥!!
정말 대단하다.
그곳에 평화가 온다면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
http://ko.wikipedia.org/wiki/%ED%9E%8C%EB%91%90%EC%BF%A0%EC%8B%9C_%EC%82%B0%EB%A7%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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