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비봉산이 머무는 풍경(1/29-11/3)

사노라면/변화의 매혹

by 산삐아노 2021. 5. 15. 10:59

본문

야트막한 비봉산은 하천가를 산책하다 보면 눈에 들어오는 산이다. 

산은 대학이나 아파트단지에 가려져 보일 때가 많다. 

하지만 산은 계절을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항상 그곳에 머물고 있다. 

하천가 풍경과 주변 도시건물과 더불어 존재감을 드러내는 산.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