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타여행
by 산삐아노 2014. 5. 31. 08:50
무지 더운 날, 땀 뻘뻘 흘리면서 물 마시면서 이 책을 읽어 보라.
더위가 아주 멀리 달아난다.
여름 더위 내쫓기에 한 몫하는 훌륭한 책이다.
아무튼 테오도르 모노처럼 살 수는 '절대' 없을 것이다.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난다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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