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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그림엽서 Tabby Ch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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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 전인데
아마도 80년대 중반이었던 것 같다.

그때 바른손 캐릭터로 이 얼룩고양이 쉬로가 등장했었다.
처음 본 순간 얼마나 사랑스러웠던지!

시간이 지나서 보니 그 정도 감흥이 있는 것은 아니네.


엽서들과 더불어 세월의 흐름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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