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화차와 곶감쌈
by 산삐아노 2020. 11. 28. 16:05
토요일 오후, 차와 간식 시간을 가졌다.새벽에 영하로 떨어진 날씨. 오후도 좀 서늘하다.그래서 쌍화차를 선택했다.달콤한 대추와 고소한 잣을 넣어 마시니까 쓴 맛을 중화시킨다.간식꺼리로 곶감쌈을 만들었다.선물받은 곶감에 호두를 박았다.쌍화차와 어울리는 간식같다.에너지를 주는 차와 간식으로 늦은 오후 기운을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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