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속 동네 APAP작품들

마이-투-페레 [형형색색의 바위들]오인환 [자전거 스테이션](APAP2)

도시공간 속의 야외 예술품은 주변의 풍경이 달라지면 주변과 어우러져 다른 모습처럼 느껴진다. 

마이-투-페레 [형형색색의 바위들]오인환 [자전거 스테이션](APAP2)

요즘과 같은 가을날에는 단풍과 함께 있는 예술품이 무척 보기가 좋다. 

마이-투-페레 [형형색색의 바위들]오인환 [자전거 스테이션](APAP2)

동네 공원, 하천가, 가로수길 등을 오가면서 만나는 APAP 작품들을 사진에 담아보았다. 

마이-투-페레 [형형색색의 바위들]오인환 [자전거 스테이션](APAP2)

각 작품의 자세한 설명은 내부검색을 통해 다른 포스팅에서 찾을 수 있다. 

김상균 [떠도는 섬](APAP2)

김상균 [떠도는 섬](APAP2)

M/M [살기 좋은 도시 안양, 산과 물, 평온과 조화를 이룬다. 희망과 밝은 미래가 여기 있다]오인환 [자전거 스테이션](APAP2)

M/M [살기 좋은 도시 안양, 산과 물, 평온과 조화를 이룬다. 희망과 밝은 미래가 여기 있다]오인환 [자전거 스테이션](APAP2)

M/M [살기 좋은 도시 안양, 산과 물, 평온과 조화를 이룬다. 희망과 밝은 미래가 여기 있다]오인환 [자전거 스테이션](APAP2)

롯텍 [오픈 스쿨](APAP3)

[오픈스쿨](APAP3)

[오픈스쿨](APAP3)

[오픈스쿨](APAP3)

오인환 [자전거 스테이션](APAP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