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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 단풍보고 낙엽밟고 도서관 다녀오는 길

    2019.11.19 by 산삐아노

단풍보고 낙엽밟고 도서관 다녀오는 길

어제 오후에는 도서관에 책을 반납할 일이 있어 집을 나섰다. 두 차례 내린 비로 단풍든 잎들이 길을 덮었다. 낙엽을 밟으며 도서관을 향해 한걸음 두걸음구름다리 위에도 은행잎이 떨어져서 노르스름하다.중국단풍 산책길도 낙엽이 풍성.중국단풍은 아직 물이 완전히 들지는 않았다. 단풍잎은 붉게 물이 들어 너무 예쁘다.도서관으로 이어진 느티나무길의 느티나무잎들은 갈색빛을 띠고 있다. 도서관이 보인다. 플라타너스잎이 알록달록. 가을에는 역시 플라타너스의 단풍이 낭만적이다.도서관을 나와서 공원을 한 바퀴돌아보기로 했다. 벚나무길의 벚나무잎들이 붉게 물이 들었다. 단풍의 절정은 지난 주였던 것 같다. 비, 바람 때문에 떨어진 잎들이 잔디밭 위, 산책길 위, 여기저기 뒹군다. 산사나무는 잎을 거의 다 떨어뜨렸다. 은행나무..

나들이예찬/동네나들이 2019. 11. 1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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