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단편소설 묶음집인 파라다이스 2권도
역시나 다른 장편소설을 위한 준비였다.
"농담이 태어나는 곳"은 <웃음>으로,
"대지의 이빨"은 <제3인류>로
"당신마음에 듭니까"는 <카산드라의 거울>로
"안티-속담"은 <카산드라의 거울>로
"아틀란티스의 사랑"은 <제3인류>로 발전한 것으로 보인다.
나는 이번 단편소설 묶음집에서는 "상표전쟁"이 흥미로왔다.
국가의 구획보다 기업의 구획으로 나아가는 미래라...
흥미로운 생각이었다.
단편소설집은 <나무>가 그랬듯이,
그의 장편소설에 비해 덜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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