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삐아노의 꿈놀이터 :: 폐가가 된 미술관 앞에서 만난 얼룩 고양이 (France, Pont-Aven)

프랑스 브르타뉴 뽕따벤(Pont-Aven)에 갔을 때였다.

미술관을 찾아 걷고 걸었는데... 도착해 보니 폐가가 되어 있었다.

언제부터인지 문이 닫혔다.

 

 

황망해 하고 있는 내 눈 앞에 뭔가가 나타났다.

검정, 하양 얼룩 고양이.

마치 빈집을 지키기라도 하듯.

 

 

그나마 고양이라도 만났으니 위로가 되었던 기억.

도대체 미술관은 왜 문을 닫은 것일까?

 

 

설정

트랙백

댓글

사용자 정의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