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싶었던 호박대왕 잭
헨리 셀릭 감독의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 Tim burton's The nightmare before Christmas(1993)]을 극장에서 보지 못한 것은 너무 안타까운 일이다. 1993년에는 2D로, 2006년에는 3D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헨리 셀릭 감독(1952-)하면, 또 다른 무서운 애니메이션 [코렐라인: 비밀의 문(2009)]이 떠오른다. [크리스마스 악몽]을 보지 못한 것을 내내 안타까워 했는데, [크리스마스 악몽]의 피규어를 선물로 받고 난 후에는 이 애니메이션이 더 보고 싶어 졌다. 잭, 샐리, 닥터 핑켈슈타인, 우기부기, 우기부기의 아이들 등을 보고 있으면 캐릭터 하나하나가 너무 재미나게 보였다. 결국 올해, 20년도 더 된 애니메이션을 마침내 보게 되었다. [크리스마스 악몽]..
볼영화는많다/애니
2020. 11. 17.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