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마지막 순간 나는 학생이 되었다>, 림프종 말기환자의 생존체험담
생의 마지막 순간 나는 학생이 되었다 저자 기 코르노 지음 출판사 쌤앤파커스 | 2012-02-20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죽음의 공포를 온몸으로 뚫고 나와 희망의 빛을 발견하다!마음의 ... 림프암 4기를 판정받은 캐나다 자기계발 갓아 기코르노는 살기 위한 모든 노력을 다 한다. 화학치료뿐만 아니라 대체요법도 동원한다. 그는 이 모든 다양한 시도가 자신의 항암에 성공하게 만들었다고 말한다. 이 세상에 100% 암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없다는 것. 그렇다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면 서로 상승효과를 가져와서 치료가 더 효과적으로 될 수 있다고 믿는다. 특히 명상과 같은 심리치료가 얼마나 몸의 치유에 중요한 것인지를 알려준다. 책을 덮으면서 든 생각은 죽고 사는 문제는 하늘에 달린 일이라고 할 만큼..
즐거운책벌레/에세이
2015. 3. 15.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