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3], J.J.에이브럼스 감독에 의한 한층 세련된 영상과 스릴 넘치는 반전 스토리
[미션 임파서블3(2006)]는 J.J.에이브럼스(Abrams)이 각본도 쓰고 연출도 맡았다. 에이브럼스 감독에 대해서는 말할 필요도 없이 유명하고 유능한 감독이다. 이 영화를 만들 당시는 촉망받는 30대 감독이었다고.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스타트렉: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크]의 스타워즈 시리즈 연출 및 [스타트렉: 더 비기닝] [스타트렉 다크니스]의 스타트렉 시리즈 연출도 맡았다. 그리고 이어지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제작에도 관여한다.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은 제작, 원안에,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과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에서는 제작에 참여했다. 아무튼 앞선 두 작품에 비해서 스토리도 더 탄탄해졌고 영상도 더 멋지다. 그리고 미션 임파서블과의 연속성도 놓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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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24. 12:11